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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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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증하는 中 펫팸족, 반려동물 샴푸시장 뜬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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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증하는 中 펫팸족, 반려동물 샴푸시장 뜬다

2019-06-03 김성애 중국 베이징무역관

 

- 반려견·반려묘 타입별 제품 런칭 필요 -

- 천연성분, 저자극 등 프리미엄제품으로 승부해야 -

 

 

 

□ 상품명 및 HS CODE

 

ㅇ 반려동물 샴푸에는 세정과 세균억제를 위한 샴푸, 털을 윤기 나게 하는 린스나 컨디셔너와 트린트먼트 등이 포함됨

 -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생각하는 펫팸족(Pet과 Family의 합성어)이 증가하면서 일부 브랜드는 세정제, 린스 등으로 품목 세분화

 - 대다수 브랜드는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샴푸, 반려동물 워시, 반려동물 세정제, 탈취제 등 명칭을 통용하고 있음

 

 

□ 시장규모 및 동향

 

ㅇ 지난 5년 간(2014~2018) 중국 펫코노미(Pet+Economy, 寵物經濟)는 24.1%의 연평균 복합성장률로 고속 성장해옴

 - 중국 펫팸족은 7335만 가구로 반려가정 비중은 17%에 달함

 - 중국 반려동물 수는 2010년 9601만 마리에서 2017년 1억 6800만 마리로 급성장(중국산업정보망, 2018.7월)

 - 2018년 중국 펫코노미 규모는 전년대비 29.5% 증가한 1708억 위안을 기록했으며, 이 중 반려동물용 샴푸를 포함한 반려동물 용품 시장규모는 314억 5천만 위안으로 추정[궈위안(國元)증권연구센터]

 - 1인당 반려동물 관련 지출액은 연간 5106위안(월평균 400 위안)에 달함

 - 향후 30% 이상의 증가율을 보일 전망이며 2020년엔 3000억 위안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

 

ㅇ 반려동물은 대부분 개와 고양이로, 반려동물 샴푸시장에서도 반려견과 반려묘 상품이 대다수임

 - 중국 대표 반려동물 커뮤니티 사이트 궈민망(狗民网) 조사에 따르면 펫팸족 중 46.1%와 30.7%가 반려견과 반려묘를 각각 키우고 있음

 - 반려견을 키우는 가구는 3390만 가구로, 반려견 수는 5085만 마리에 이름

 - 반려묘를 키우는 펫팸족은 2258만 가구로, 반려묘 수는 4064만 마리에 달함

 

 

□ 수입동향

 

ㅇ 펫코노미 급성장에 힘입어 최근 10년 간 중국 반려동물 샴푸 수입액은 13배 가까이 확대

 - 2016년은 전년도 역기저효과로 성장이 주춤했으나 2017년 다시 30%로 성장률 회복

 - 지난해 중국 반려동물 수입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54.3% 증가한 2억 3634만 달러를 기록

 

ㅇ 중국 반려동물 샴푸 시장에서 한국은 지난해 240% 급성장하여 3위 수입대상국으로 부상

 - 최대 수입국은 미국으로 2017년까지 중국 반려동물 샴푸 수입시장을 절반 이상 점유했으나 미중통상분쟁으로 지난해 9월부터 미국산 제품에 10%의 추가관세가 부과되면서 수입시장점유율이 36.4%로 급락

 

ㅇ 동 품목의 대한국 수입금액은 2013년까지 1백만 달러 미만이었으나 2014년부터 성장을 거듭하며 2018년 3천만 달러 수준에 도달

 - 지난해는 239.9%의 성장률을 보임

 

 

□ 경쟁동향, 주요 경쟁기업 및 유통구조

 

ㅇ 로컬 기업은 가격경쟁력으로, 글로벌 기업들은 프리미엄 제품으로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며 경쟁 과열화 조짐

 - 로컬기업과 외자기업을 막론하고 대다수 브랜드들은 반려견·반려묘 타입별 제품으로 전문성, 과학성, 저자극 천연성분 등의 특징을 강조함

 

ㅇ 중국 반려동물 샴푸시장에서 경쟁하는 업체들은 주로 반려용품 전문 업체, 해외 화장품 전문 업체, 로컬 화장품 업체와 반려동물 용품 제조사들임

 - 로컬 기업들은 현재 R&D 투자가 적고 기술수준이 낮아 주로 OEM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으나 최근 많은 로컬 업체들이 ODM 방식으로 전환 추세

 

 외자기업들은 중국 내 대리상을 선정하거나 해외직구 전문 플랫폼 또는 티몰과 징둥의 글로컬 마켓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중국시장 진출

 

ㅇ 소비자 주요 구매채널은 온라인이며 소형 반려동물용품 매장과 동물병원, 프랜차이즈 업체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유통되고 있음

 - 미국 컨설팅업체 Frost & Sullivan 설문조사 결과, 중국 펫팸족 중 88.5%가 온라인 매장에서 반려동물용품 구매

 - 중국 펫팸족이 온라인 채널을 선호하는 이유는 ① 대표 온라인 플랫폼에서 구매하므로 상품 품질 보장, ② 할인행사 빈도와 할인율이 높으며 ③ 배송서비스까지 제공되기 때문

 - 펫팸족들은 동물미용과 동물의료서비스 등 서비스나 자문을 받는 과정에서 추천을 받아 관련 용품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하는 것으로 조사됨

 -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프랜차이즈 매장보다 집 인근의 동네 매장에서 소비하는 비중이 5%포인트 높게 나옴. 이는 펫팸족이 대형 매장의 점원보다 평소에 알고 지내는 애견·애묘인에 대한 신뢰도가 높기 때문으로 분석됨

 

 

□ 관세율

 

ㅇ 2019년 기준, 반려동물 샴푸(HS 3307.90.00)의 최혜국세율은 3%, APTA(아태5국) 세율은 2%, 한중FTA 세율은 5.8%

 - 대중국 수출 시 우리기업들은 이 중 APTA 협정세율 적용이 가장 유리함

 - 중국은 동 품목 최대 수입국인 미국산에 대해 2018년 9월 24일부로 MFN 세율에 10%의 추가관세를 부과하여 총 13%의 수입관세율을 부과하고 있으며, 6월 1일부터는 추가관세율이 10%에서 20%로 인상되어 미국산은 23%의 수입관세율이 부과됨

 

□ 수입규제 및 인증

 

ㅇ 중국 화장품 등록 및 인증은 필요 없지만 통관과정에서 해관의 요구에 따라 검역과정을 거쳐 위생증서(SANTARY CERTIFICATE)를 취득해야 함

 - 위생증서를 취득해야만 중국 내에서 판매 가능

 

중국 내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반드시 중문 라벨을 부착해야 함

 - '아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세요(请置于儿童不易触及的地方)'와 같은 주의사항은 잘 보이는 위치에 표기해야 함

 

 

□ 시사점

 

ㅇ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펨족 확대에 따라 프리미엄 제품 시장의 확대 예상

- 유기농, 천연성분 등 프리미엄을 강조한 제품으로 중국 시장 공략 필요

- 바이어는 “로컬 기업은 아직 발전 초기단계이며 많은 외국산 제품은 해외직구나 온라인 매장을 통해 프리미엄 시장에서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고 있다”고 분석 (KOTRA 베이징무역관 인터뷰)

- 또 “동물병원의 전문적 소견, 반려동물 전문사이트와 SNS에서 얻은 정보가 펫팸족의 구매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프리미엄 제품은 이러한 채널을 통해 성분과 효능을 충분히 설명하면 그 홍보 효과가 크다”고 조언

 

ㅇ 중국 정부의 시장규제에 대비하여 제품 성분, 라벨 등을 꼼꼼히 체크해야 함

 - 현지 통관업계 관계자는 “수입제품의 성분, 효과, 효능이 동물용 의약품, 동물용 의약부외품의 해당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 두는 것도 필요하다”고 강조

 

 

 

자료원: Frost & Sullivan, 궈위안(國元)증권연구센터 등 KOTRA 베이징무역관 종합

출처 난징무역관
원문링크 https://bit.ly/2QKd4J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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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팸족 반려동물 샴푸시장 반려견 반려묘 펫코노미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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