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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無설탕 음료가 대세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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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맛있으면서도  건강하고 살찌지 않는 수요로“0 설탕, 0 칼로리”의 설탕 무첨가 음료가 시장에 진입하였다. 무설탕 음료 시장 침투율의 상승에 따라 60%이상의 소비자가 설탕 무첨가 음료를 구매한 적이 있고 2019년 판매액은 음료 동기 대비 증가율은 음료 총체 증가율보다 훨씬 높은 10%대이다.

무설탕 음료 브랜드의 치열한 경쟁
소비자는 점점 설탕을 적게 섭취하려고 애를 쓰고 이것을 건강을 향한 첫 걸음으로 여기고 있다. 이런 인식으로 무설탕 음료의 매출은 높아질 수밖에 없고 경쟁도 치열해질 수밖에 없다.

- (원기삼림) 무설탕음료를 히트상품으로 하는 중국 新 음료회사 원기삼림은 왕홍(网红)으로 뜨게 되면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5월, 매출액은 6.6억위안(약 1125원)으로 추산되고 있고 이는 2019년 전년 7억위안(약 1193억원) 판매액을 거의 달성하였다.
- (코카콜라) 통계수치에 따르면 2018 회계연도와 2019 회계연도, 코카콜라 탄산음료의 함당량은 각각 1.7%와 4% 떨어져고 매출은 각각 1.6%와 2.2% 증가하였다. 특히 2019 회계연도 코카콜라 제로는 다시 두 자릿수의 증가세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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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토엔) 일본 음료 브랜드 이토엔이 중국 진입하면서 무설탕 차음료를 출시하였는데 2018년의 판매액은 500억위안(약 8조 5195억원)이었고 2019년에는 610억위안(약 10조 3938억원)에 달하여 동기 대비 22% 상승하였다.
- (헤이티) 매장운영만 하던 차 브랜드 헤이티(喜茶, Hey Tea)도 무설탕음료시장을 노리고 시샤오차(喜小茶)라는 브랜드로 론칭하여 병포장 무설탕 음료를 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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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 농부산천(农夫山泉)의“동방수엽(东方树叶)”, 텐워차좡(天喔茶庄)의 “텐워진(天喔金)” 시리즈의  무설탕 차음료 3종, 와하하(娃哈哈)의 안화흑차(安化黑茶), 이바오(怡宝)이“좌미차사(佐味茶事)”, 모두 설탕 무첨가 차음료이다.

설탕 무첨가라고 당이 없진 않다
자세히 제품 라벨을 살펴본다면“설탕 무첨가”라고 표기한 제품은 비록 우리가 잘 아는 당류를 사용하지 않았지만 사실상 당 대체품 또는 시럽 따위의 농축당수용액을 사용하였다. 이외에 일부 천연적인 원료로 만든 무첨가 제품이라 홍보하는 제품의 라벨을 살펴본다면 비록 어떤 당류도 사용하지 않았지만 제품의 천연적인 원료 자체가 당분이 풍부한 원료이다.

“0당, 0지방, 0칼로리”를 슬로건으로 하는 원기삼림(元気森林)을 살펴본다면 에리트리톨을 사용하여 단맛을 낸다. 에리트리톨은 천연 감미료의 일종으로 옥수수전분을 원료로 발효를 거쳐 생산 된 것이다. 에리트리톨은 인체의 효소에 소화되지 않아 혈당 대사에 참여하지 않음으로 열량을 생성하지 않는다. 이처럼 아스파탐, 아세설팜칼륨, 수크랄로스, 자일리톨, 스테비올배당체 등이 콜라 제로, 무설탕 차음료, 무설탕 탄산음료 등에 첨가되어 단맛을 내고 있다.

차별화가 앞으로 경쟁의 중점
현재 비록 많은 소비자는 설탕 무첨가가 건강에 이롭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단맛을 포기 못하고 감미료로 설탕을 대체하여 내는 단맛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많은 소비자는 음료를 구매할 때 여전히 단맛이 풍부한 음료를 선택한다고 한다. 민텔(Mintel)의 연구보고에 따르면 비록 소비자는 더욱 건강하게 음식을 섭취하려 하지만 식품을 구매할 때 설당 대체 천연물질을 위해 조금 많은 돈을 더 써도 무관하다고 하는 사람은 16%에 불과하다. 이유는 설탕 대체물질은 설탕보다 가격이 높지만 가져준 단맛의 만족감은 설탕보다 못하기 때문이다.

2016년 중국건강생활방식대회에서는“세가지 감소, 세가지 건강(三减三健, 소금 감소, 유지 감소, 설탕 감소; 구강 건강, 체중 건강, 골격 건강)”을 제출하여 네스레, 광명(光明), 코카콜라, 유니레버, 강사부(康师傅) 등 식품기업은 모두“삼감(三减)”의 실천에 나섰다. 현재로 볼 때“삼감”은 아직 전단계에 처해있고 업계 관계자는“무설탕 음료를 볼 때 전단계는 아직 시장을 키우는 기간이 필요하고 또한 이 기간에 기업들은 제품들로 시장을 모색해본다. 그러다가 시장세분화 단계에 들어설 것이다.”라고 한다.

마케팅전략관리 전문가 심박원(沈博元)은 무설탕 음료 시장은 아직 규모가 형성되지 않아 소비자가 이 품목을 받아들이게 하려면 기업들이 품질에서 많은 노력을 들여야 한다고 한다. 음료는 또 다른 상품과 달리 맛이 제일 중요한 포인트이다.

중국식품산업 애널리스트 주단봉(朱丹蓬)은 과거 무설탕음료는 대중적인 음료가 아니라 대체적으로 각 기업이 시장 차별화를 위해 출시한 제품이었다. 소비자가 점점 건강에 신경을 쓰면서 소비관념도 변하고 있어 더 많은 식품기업이 이 시장에 진입하여 이 업계의 전체적인 쾌속 발전 단계로 진입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과 2021년은 국내 무설탕 음료 치열한 경쟁 시기이다. 더욱더 많은 기업의 진입으로 제품의 동질화 추세가 나타날 것이다. 그러므로 앞으로 어떻게 제품의 차별화와 기능화의 우세를 돋보이는 것이 중요한 경쟁력 될 것이라고 했다.

■시사점
최근 중국 음료업계의 설탕 섭취 감소는 식품업계에서 막지 못할 트렌드로 보인다. 음료업계의 거장인 코카콜라, 이토엔을 비롯해 신흥 중국 본토의 인기 음료브랜드 원기삼림까지 무설탕 음료 매출의 대성공을 거두었다.  앞으로 몇 년간도 무설탕 음료가 중국에서 대세를 이룰 것으로 예상되며 단 맛을 줄이고 건강요소를 가미한 한국의 건강한 음료제품들도 전망이 유망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https://news.21food.cn/12/2897469.html
http://www.foodaily.com/market/show.php?itemid=22525
https://news.21food.cn/6/2897142.html
http://newsxmwb.xinmin.cn/chengsh/2020/06/22/31751577.html
출처 농식품수출지원정보 상하이지사
원문링크 https://bit.ly/3hK5T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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