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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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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새해에도 A증시 외자유입 가속화, 향후 전망 분석

CSF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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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자본시장 개방 확대 등 요인으로 외자유입 가속화, 올해 사상 최대 규모 유입 전망

2019년 들어서도 중국 A증시로의 외자 유입이 가속화되면서 올해 들어 홍콩을 통해 중국 본토로 순 유입된 외자가 917억 800만 위안(약 15조 원)에 달했음.

- 올해 들어 후구퉁(沪股通∙홍콩과 외국자본의 상하이 A주 거래)과 선구퉁(深股通∙홍콩과 외국자본의 선전 A주 거래)을 통한 A주 순유입 자금은 각각  503억 9,100만 위안(약 8조 원), 413억 1,700만 위안(약 7조 원)으로, 홍콩을 통해 중국 본토 증시로 유입된 A주 순유입 자금이 917억 800만 위안에 달했음.

- 특히, 지난 2월 13일 홍콩을 통해 중국 본토로 순 유입된 외자는 90억 2,800만 위안(약 1조 5,000억 원)으로 역대 3번째로 높은 규모를 기록함.

- 그 중에서도 A주 47개 종목에 홍콩을 통해 중국 본토로 순 유입된 외자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남.

- 이 47개 종목 중에서 △ 중국 대표 바이주(白酒·고량주)  종목인 구이저우마오타이(贵州茅台)와 우량예(五粮液) △ 중국 대표 가전업체인 거리전기(格力电器)와 메이디그룹(美的集团) △ 제약회사인 헝루이의약(恒瑞医药) △ 중국 대형 보험사인 중궈핑안(中国平安) △  중국 유명 상업은행인 핑안은행(平安银行)과 자오상은행(招商银行) △ 중국의 영상장비 보안업체인 하이캉웨이스(海康威视) 등  일부 종목에는 10억 위안(약 1,660억 원)이 넘는 외국자본이 유입됨.

홍콩을 통해 중국 본토로 유입된 외국자본은 ‘은행주’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남.

- 올해 들어 외국자본이 순 유입 흐름을 보인 상기 47개 종목을 업종별로 분류하면, △ 은행(6개 종목) △ 바이오 제약(6개 종목) △ 식품·음료(5개 종목) △ 전자(5개 종목) 분야에 집중된 것으로 드러남.

- 그 중에서도 외국자본에 인기가 높은 은행주에 대해 창청증권(长城证券)은  “중국 당국의 정책적 지원에 힘입어 은행의 신규대출 공급에 대한 제약이 완화될 것이며, 상업은행과 인민은행,  관련 부처간의 조율과 협력이 강화될 것,”이라며 “은행주 선택에 있어서 주가가 역대 최저 구간에 있는 중국은행(中国银行)과 농업은행(农业银行)에 주목할 것,”을 조언함.  

외국자본이 중국 자본시장으로 몰리는 요인으로 궈성증권(国盛证券)은 중국의 자산 배치에서 외자의 비중이 낮다는 점을 꼽았음.

- 궈성증권은 또 중국의 자본시장 개방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점과 2018년 조정을 거친 A주의 가치가 ‘바닥’에 근접한 점을 외국자본이 몰리는 요인으로 지목하며, 장기적으로 볼 때 수조 위안(1조 위안, 한화 약 166조 원)의 자금이 중국 자본시장으로 유입될 것으로 분석함.

- 타이핑양증권(太平洋证券)은 최근 A주 시장으로 외자유입이 가속화되는 요인으로 △ 전 세계 거시 유동성의 단계적 완화와 무역마찰 완화 기대 고조에 따른 위안화 환율 압력 해소 △ 최근 중국 내 잇단 정책 호재에 따른 리스크 선호 심리 개선  △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A주 편입 비중 확대 여부 2월 말까지 결정 예정 등을 제시함.

· 사실상 올 1월 통계를 보면, 지난 2018년 조심스럽고 신중한 태도를 보였던 외국자본이 올해 들어 홍콩을 통한 중국 본토로의 투자를 확대한 것으로 나타남.

· 관련 통계에 따르면, 올 1월 홍콩을 통해 중국 본토로 순 유입된 외국자본은 664억 1,500만 위안(약 11조 원)으로, 2018년 1월 392억 7,500만 위안(약 6조 5,000억 원)을 뛰어넘는 현저한 증가세를 보였음.

다수 기관에서는 올해 중국 자본시장으로 유입되는 외자 규모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함.

- 시티뱅크(Citi Bank)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2018년 중국 자본시장에는 1,200억 달러(약 135조 원)에 이르는 사상 최대 규모의 외자가 유입됐다,”며 “2019년 중국 자본시장으로 유입되는 외자는 2,000억 달러(약 226조 원)에 달해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함.

- 시티뱅크는 그 원인으로 올해 A주의 MSCI 편입 비중 확대와 중국 채권의 ‘블룸버그 바클레이즈(Bloomberg Barclays) 글로벌 지수’ 편입을 들면서,  이러한 요인이 외국자본의 대거 유입에 통로를 마련해 줄 것으로 보았음.

-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도 보고서를 통해 “중국의 대외개방 수준이 높아지고 시장화 개혁이 심화됨에 따라,  올해 A주로 유입되는 외국자본이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할 것,”이라며 “올해 700억~1,250억 달러(약 79조~141조 원)에 이르는 외자가 중국으로 유입되어 앞서 3년간의 평균치인 350억 달러(약 39조 원)를 크게 웃돌 것,”으로 예상함.

- 모건스탠리는 또 “장기적으로 볼 때, A주로 유입되는 외국자본의 규모가 ‘정상화’되면서, 매년 1,000억~2,200억 달러(약 113조~248조 원) 규모의 외자가 안정적으로 유입될 것,”으로 분석함.


- 이밖에 일본 미즈호 은행(Mizuho Bank)은 “후룬퉁(沪伦通, 상하이-런던 증시 교차 거래)이 올해 개통되면서, 외자의 A주 대거 유입을 위한 통로를 열어줄 것,”으로  전망함.

<참고자료: 정취안스바오왕(证券时报网), 신화왕(新华网), 중궈신원왕(中国新闻网), 차이징왕(财经网) 등>


[관련 정보]

 

1. 외자의 A주 유입 가속화, 올해 들어 662억 위안 유입 (뉴스브리핑, 2019년 2월 11일)

 

※ 본 이슈분석 전문은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CSF_이슈&트렌드_中 새해에도 A증시 외자유입 가속화, 향후 전망 분석.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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