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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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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월 수출입 데이터, 내외수 부진으로 기대치 하회

20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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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8일, 중국 해관총서(海關總署)가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15년 1월 중국의 수출입 총액은 작년 동기 대비 10.8% 감소한 2조 900억 위안으로 나타남

 

○ 또한 1월 중국 대외무역 수출선행지수는 작년 12월보다 1.5p 하락한 38.6으로, 4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음

- 올해 1분기 및 2분기 초까지 중국 수출이 계속 저조할 것으로 예상됨.

 

□ [수입] 수입 급감으로 드러난 내수 부진

 

○ 1월 동기 대비 수입 성장률은 작년 12월(-2.4%)보다 크게 하락한 -19.9%를 기록하며 시장 예측치인 -1.6%를 하회함

 

○ 중진공사(中金公司) 애널리스트가 분석한 3대 요인:

1) 내수 약세(예를 들어, 부동산투자 감소)로 수입 수요 감소.

2) 철광석과 원유 가격이 동기 대비 40% 이상 하락하는 등 수입량이 가장 많은 벌크상품 가격 하락이 수입 총액 감소로 이어졌음.

3) 작년에는 무역 융자가 활발했으나, 작년 하반기에 은행이 무역 융자 규모를 축소하면서 융자 수요가 이끌었던 수입이 다소 위축되었음.

 

○ 리휘용(李慧勇) 선인완궈(申銀萬國) 수석 거시경제 애널리스트는 “사실 벌크상품 가격이 폭락하면 수입이 크게 늘어나야 정상”이라며 “그래야 중장기적으로 유리하게 작용한다”고 설명함

- 수입 급감은 내수 약화가 그만큼 심각하다는 것을 방증한다고 전함.

- 얼마 전 공개된 부진한 PMI 성적표와 3년 만에 인하된 지급준비율까지 감안하면 1분기 경제 압박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밝힘.

 

□ [수출] 외환 절하로 수출 경쟁력 약화

 

○ 1월 동기 대비 수출 성장률은 작년 12월(9.7%)보다 크게 하락한 -3.2%를 기록하며, 시장 예측치인 5.2%를 하회함

 

○ 런저핑(任澤平) 궈타이쥔안(國泰君安) 거시경제 애널리스트는 “올해는 춘절(春節)이 늦어, 1월 수출 성장률이 크게 상승했어야 하지만, 계절 변동요인을 제외한 수출 상승률 자체가 동기 대비 -1.3%, 전월 대비 -10.5%로 낮게 나타나 수출이 크게 약화 됐음을 보여주고 있다”며 “실질실효환율 강세가 주된 원인으로 보인다”고 분석함

 

○ 장쥔(章俊) 모건스탠리 화신증권(Morgan Stanley Huaxin Securities) 연구부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예상보다 낮은 수출 성장률은 위안화 절하의 필요성을 우회적으로 드러내고 있다”고 설명함

- 달러를 제외한 루블화, 엔화, 유로화 등 주요 통화가 최근 대폭 절하되면서 복수통화바스켓에 대한 위안화의 실효환율이 크게 절상되었고, 이미 외수 침체와 중국 내 임금상승에 시달리던 수출업체들의 부담이 가중됨.

 

출처: 2015.02.09/中国证券网/편집문

 

※ 원문의 저작권 보호를 위해서 해당 언론사의 메인페이지 링크를 제공하오니 키워드로 검색하시면 원문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中国证券网
원문링크 http://www.cn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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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관총서(海關總署) 수출입 총액(進出口總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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