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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지난해 中 서남 지역 소비 증가율 높아...시짱 1위

  • 출처 : 신랑(新浪)
  • 등록일 : 2018.02.13
  • 조회수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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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중국 서남 지역의 사회소비재 총매출액 증가율이 중국 전체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남.

 

⚪ 중국 국가통계국(国家统计局)에 따르면, 2017년 사회 소비재 총매출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시짱(西藏·티베트)으로, 13.9%를 기록함.

- 사회소비재 총매출액 증가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화베이(华北) 지역으로, 그중 톈진(天津)이 1.7%로 가장 낮았음.

- 베이징(北京), 산시(山西), 네이멍구(内蒙古)의 증가율은 5~7%로, 사회소비재 총매출액 증가율이 낮은 도시 가운데 3~5위를 차지함.

 

⚪ 탕젠웨이(唐建伟) 교통은행(交通银行) 금융연구부 수석애널리스트는 “중국 서남 지역의 소득은 높지 않은데, 증가한 소득의 대부분이 소비에 쓰인다,”고 지적함.

- 그는 “저개발 지역일수록 ‘한계소비성향’이 높아, 새로 증가한 소득의 대부분을 써버리는 경향이 있다,”며 “소비 촉진 효과가 더 좋다,”고 설명함.

 

⚪ 지난해 사회소비재 총매출액 증가율이 높았던 중국 서남 지역의 경제성장률도 대체로 높게 나타남.

- 구이저우(贵州)의 경제성장률은 10.2%로 중국 1위를 차지했고, 시짱은 10%, 윈난(云南)은 9.5%, 충칭(重庆)은 9.3%로 중국 전체에서 4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음.

- 반면, 사회소비재 총매출액 증가율이 낮은 지역은 경제성장률 또한 높지 않았는데, 2017년 톈진(天津)과 간쑤(甘肃)의 경제성장률은 3.6%로, 중국 전체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음.

- 훙타오(洪涛) 베이징공상대학 상업경제연구소(北京工商大学商业经济研究所) 소장은 “경제성장 둔화가 소비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함.

 

*한계소비성향: 추가로 발생한 소득 중에서 소비되는 금액의 비율.

* 본 페이지에 등재된 모든 자료는 KIEP 및 CSF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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