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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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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모바일 결제' 中 양회의 화제어로 부상...지난 4년간 21배 폭발 성장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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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양회의 화제어로 부상한 '모바일 결제'가 지난 4년간 그 규모가 21배 급성장한 것으로 나타남.

 

⚪ 지난 5일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는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两会,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정부공작(업무)보고를 발표하며, “지난 5년 동안 중국의 과학기술은 눈에 띄게 발전했으며 고속철도망, 전자상거래, 모바일 결제, 공유 경제 등(중국 신(新) 4대 발명)이 세계를 선도하고 있다,”고 처음으로 언급함.

- 특히, ‘중국 신 4대 발명 중 하나’, ‘중국 경제발전의 새로운 명함’ 등으로 수식되는 ‘모바일 결제’가 올해도 양회의 화제어로 떠올랐음.

- 중앙은행이 발표한《2013-2017 결제시스템 운영 상황(2013-2017年支付体系运行情况)》에서 2013년 중국의 모바일 결제 거래건수와 금액은 각각 16억 7,400만 건, 9조 6,400억 위안(약 1,630조 원)이었으며, 2017년 말 이 두 항목의 수치는 각각 375억 5,200만 건, 202조 9,300억 위안(약 3경 4,312조 원)까지 증가해, 4년 동안 21배 급성장하며 세계 1위를 차지함.

 

⚪ 허창(贺强)중앙재경대학(中央财经大学) 금융대학원 교수는 양회에서 ‘모바일 결제 산업 세계 선두 유지’에 관한 안건을 제출함.

- 허창 교수는 “모바일 결제를 ‘디지털 포용적 금융정책의 핵심전략’으로 삼아, 모바일 결제 혁신 및 모바일 결제의 해외진출을 위한 정책적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함.

- 허창 교수는 “중국 기업이 앞장서 국제결제 업계 표준을 제정해, '중국 표준'의 발언권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함. 

- 하지만, 그는 “비자(VISA)와 마스터(Master) 등 서방은행의 독점체제에서 중국과 서방의 두 결제 기준을 기술적으로 병용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며 “서방의 표준이 주류가 된 상황에서 모바일 결제 표준 제정에 있어 중국이 발언권을 잃어버릴 위험성이 있다,”고 지적함.

 

⚪ 이밖에도 중국의 모바일 결제 관련 법적 장치가 아직 미비한 상황임.

- 정협 위원 겸 유니온페이(银联) 회장인 거화융(葛华勇)과 중앙은행 상하이 본부 부주임 겸 상하이 지점장이자 국가외환관리국 상하이 지사의 진펑후이(金鹏辉) 국장은 양회에서《전자결제법(电子支付法)》제정을 제안하며, 결제 시장이라는 신(新) 업태를 법적 틀 안에 둘 것을 건의함.

- 이 전자결제법은 △ 전자결제 요소 정의 △ 결제기구의 시장 진입 및 충당금 리스크 관리, 반(反)세탁, 반(反)테러 융자 등에 대한 의무 및 관리감독 규정 △ 관리감독 부문의 직책 및 업무 분담 △ 소비자 권익 보호 등의 내용이 포함됨.

 

*포용적 금융(inclusive finance): 영세기업, 농민, 저소득층 등 금융 사각지대의 다양한 계층에 최적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함.

출처 중국경제망(中国经济网)
원문링크 http://bit.ly/2Fq9p1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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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결제 양회 결제 시스템 비자 마스터 포용적 금융 전자결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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