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영역 건너뛰기
지역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 브리핑

뉴스 브리핑

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中 국유기업 디레버리지 가속화...2020년까지 자산 부채율 2%p 축소

2018.05.16

URL

뉴스브리핑 상세보기

□ 중국 국유기업에 대한 디레버리지(부채 축소) 작업이 가속화되고 있음.

 

⚪ 지난 11일 중앙전면개혁심화위원회(中央全面深化改革委员会·이하 개혁심화위) 제2차 회의에서 중국 정부는 국유기업 자산 부채에 대한 구속력을 강화하고 국유기업 레버리지(부채) 축소를 단행키로 함.

- 국유기업에 대한 강력한 구속력이 부족한 점이 중국 국유기업 레버리지 비율이 높은 중요한 요인으로 지목돼 온 탓에 11일 개혁심화위는《국유기업 자산부채 구속력 강화에 관한 지도 의견(关于加强国有企业资产负债约束的指导意见)》을 심의 통과함으로써 국유기업 부채 리스크 해소에 나섬.

 

⚪ 저우리사(周丽莎) 국무원국자위연구센터(国务院国资委研究中心) 연구원은 “재무 레버리지 효과는 기업의 자본구조를 최적화해 시장 가치를 극대화하지만, 과도한 부채는 경영 리스크를 가져온다,”며 “국유기업 부채율이 높아지면 중국의 사회 운영과 경제발전에 여러 문제점이 축적되기 때문에 국유기업 부채율을 낮추는 것은 현재 중국의 객관적인 경제 발전 수요에 부합한다,”고 언급함. 

 

⚪ 중국은 중앙 국유기업 디레버리지 작업에서 성과를 드러내기 시작함.

- 2017년 말 기준, 중앙 국유기업의 평균 자산 부채율은 전년 동기 대비 0.4%p 감소함.

- 중국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国资委∙이하 국자위)는 이미《중앙 국유기업 디레버리지, 부채 축소와 리스크 통제에 관한 지도 의견(中央企业降杠杆、减负债、控风险的指导意见)》을 제정하고 2020년 전까지 중앙 국유기업의 평균 자산 부채율을 2%p 더 낮추기로 함. 

 

⚪ 지난 4월 16일 펑화강(彭华岗) 국무원 국자위 부비서장 겸 대변인은 “올해 중앙 국유기업의 디레버리지 작업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음. 

- 디레버리지 작업 강화와 관련해 그는 “만약 자금과 자본을 경영 과정에서의 ‘혈액’에 비유한다면, 부채 축소의 전 과정은 ‘지혈(止血)’과 ‘보혈(補血)’, ‘조혈(造血)’의 방법을 강구하고 이를 추진하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언급함.

- 그는 “‘지혈’을 위해 적자를 보고 있는 기업 프로젝트 등 부실자산 청산에 속도를 내고, ‘보혈’을 위해 출자전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과 각종 자본을 도입한 혼합소유제(국유기업에 민간 자본 도입) 추진으로 지분 구조를 다양화할 것,”이라며 “‘조혈’을 위해서는 군살을 빼고 체질을 개선해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경영 수준과 자금 사용 효율, 혁신력을 제고하고 경영 노하우를 축적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임.

 

*레버리지(leverage): 자산투자로부터의 수익 증대를 위해 차입자본(부채)을 끌어다가 자산 매입에 나서는 투자전략을 총칭하는 말.

*출자전환: 채권자인 금융기관이 채무자인 기업에게 빌려준 대출금을 주식으로 전환해 기업의 부채를 조정하는 방식.

출처 제일재경(第一财经)
원문링크 https://bit.ly/2rFrTCj
키워드

중국 국유기업 디레버리지 부채 축소 자산 부채율 레버리지 출자전환 혼합소유제

목록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

평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