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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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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부동산 투기 억제 위해 ‘부동산 유휴세’ 시행 검토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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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이 부동산 투기를 억제하기 위해 ‘부동산 유휴세’ 시행을 검토 중임.

 

⚪ 통계에 따르면, 2016년 3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홍콩 부동산 가격이 25% 이상 치솟은 것으로 드러남.

- 홍콩의 부동산 가격이 계속해서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나온 다부란산(大埔岚山) 지역의 부동산 가격은 평방척(平方尺, 33.3cm×33.3cm)당 2만 홍콩달러(약 272만 원) 이상이었으며, 취안완(荃湾) 지역의 신규 분양주택은 평방척 당 무려 3만 홍콩달러(약 408만 원)에 달했음.

- 부동산 가격이 계속 치솟자 홍콩의 일반 시민들은 집을 살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고, 주거 환경이 악화되면서 심지어 수십 명이 70m²(약 21평)도 채 안 되는 집에 공동 거주하는 등 주택은 이미 홍콩의 심각한 문제로 부상함.

 

⚪ 최근 홍콩 정부는 홍콩 주민의 부동산 구매 우선권을 보호하기 위해 부동산 투기 활동을 줄곧 엄격하게 규제해왔음. 

- 그러나 홍콩의 부동산 가격은 여전히 천정부지로 치솟아 여러 차례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으며, 이로 인해 홍콩 주택 가격도 사상 최고가를 기록해 각계각층의 부동산 구매력과 동떨어지는 현상이 빚어짐.

 

⚪ 많은 홍콩 시민들이 적합한 거주 주택을 찾지 못하고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 홍콩에는 방치된 ‘새집’이 적지 않음. 

- 천마오보(陈茂波) 홍콩 재정사(财政司) 사장은 “작년 말 기준으로 부동산 개발 업체가 약 9,500개의 미분양 주택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힘.

 

⚪ 캐리 람(林郑月娥·Carrie Lam) 홍콩 행정장관은 “방치된 주택에 대한 ‘유휴세’ 징수를 검토 중,”이라고 밝힘. 

- 또한 그는 “홍콩의 주택 문제는 매우 시급한 문제,”라며 “부동산 물량이 극도로 부족해서 부동산은 투기가 아닌 거주 목적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함.

- 그러면서 “부동산 ‘유휴세’ 도입은 각 부서장들이 논거와 실행 가능성, 시민 의견 등을 반영해 평가 중,”이라고 덧붙임.

출처 신랑(新浪)
원문링크 https://bit.ly/2GcDmO3
키워드

홍콩 부동산 부동산 투기 유휴세 주택문제 주거 환경 부동산 가격 미분양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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