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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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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陕西), 자동차 산업 다크호스로 부상할 전망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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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산시(陕西) 지역이 자동차 산업 다크호스로 부상할 전망임.

 

⚪ 작년 말 산시성(陕西省)이 자동차 산업을 새로운 기간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중국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부상할 것으로 보임.

- 산시성은 자동차 생산량을 △ 2018년까지 70만 대 △ 2021년까지 200만 대 이상 늘려 완성차 생산능력 규모 300만 대를 돌파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함.

 

⚪ 마리리(马莉莉) 시베이대학 경제관리학원(西北大学经管院) 부원장은 “산시 지역은 에너지·화학공업이 전체 산업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산업적 기반이 취약하다,”며 “자동차 산업은 완성차와 부품기업이 있어 파급효과가 크기 때문에 산시성의 설비 제조업 발전을 견인할 것,”이라고 언급함. 

- 하오위안샤오(郝渊晓) 시안교통대학(西安交通大学) 교수는 “자동차 300만 대 생산능력을 갖추게 되면 생산액이 1조 5,000억 위안(약 253조 원) 상당이 된다,”며 “지난해 산시성 국내총생산(GDP)이 2조 1,900억 위안(약 370조 원)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자동차 산업이 산시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함. 

 

⚪ 후허핑(胡和平) 산시성위원회(陕西省委) 서기는 “현재 중국의 1인당 GDP는 9,400달러(약 1,010만 원)이지만 인구 1,000명당 자동차 보유대수는 140대 정도에 불과하다,”며 “미국의 1인당 GDP가 1만 달러(약 1,070만 원)였던 1978년에 인구 1,000명당 자동차 보유대수가 500대에 근접했던 것과 비교하면 앞으로 중국의 자동차 보유대수가 늘어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설명함.  

- 그는 “중국 서북지역의 경제·사회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자동차 구매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동부지역에 비해 땅이 넓고 인구가 적기 때문에 자동차 수요가 상대적으로 높아 서북지역의 인구 1,000명당 자동차 보유대수가 동부지역을 앞지르게 될 것,”이라고 전망함.

출처 제일재경(第一财经)
원문링크 https://bit.ly/2IobVT6
키워드

자동차 산업 완성차 에너지 화학공업 설비 제조업 국내총생산 G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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