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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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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강아오대만구 지역 GDP 첫 10조 위안 돌파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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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광둥·홍콩·마카오 경제권인 웨강아오대만구(粤港澳大湾区)의 2017년 국내총생산(GDP)이 처음으로 10조 위안(약 1,670조 원)을 돌파함.

 

⚪ 2017년 웨강아오대만구 GDP가 10조 2,200억 위안(약 1,706조 원)으로 10조 위안을 처음으로 넘어섰음. 이는 세계 11위 경제체인 한국보다 약간 낮은 수준임.

- 웨강아오대만구의 면적은 중국 전체의 0.6%에 불과하나 경제 기여도는 중국 전체 GDP의 12.57%를 차지하는 만큼, 중국에서 경제가 가장 활성화된 지역이며, GDP총량도 미국 뉴욕만에 상당함.

- 그 중 홍콩의 GDP는 2조 3,049억 위안(약 385조 원)으로 웨강아오대만구 11개 도시 중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선전(深圳)으로 2조 2,438억 위안(약 374조 원), 광저우(广州)는 2조 1,503억 위안(약 359조 원)으로 3위를 차지함.

 

⚪ 작년 웨강아오대만구의 1인당 GDP는 14조 7,000억 위안(약 2,500조 원)으로, 이는 일본 도쿄만의 50%, 미국 뉴욕만의 약 3분의 1, 샌프란시스코만의 5분의 1 수준임. 

- 그 중 마카오의 1인당 GDP는 웨강아오대만구에 포함되는 광둥성 9개 도시 중 최약체인 자오칭(肇庆)의 10배에 가까운 52조 1,000억 위안(약 8,700조 원)으로, 웨강아오대만구 도시 간 경제 규모 격차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남.

- 하지만 최근 핵심도시 기능이 ‘제조 중심’에서 ‘생산서비스 중심’으로 전환됨에 따라, 핵심도시의 주변 소도시, 변두리 지역에 대한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대만구 내의 합리적인 분배 체계가 형성되고 있는 만큼, 웨강아오대만구는 여전히 큰 발전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됨.

 

⚪ 웨강아오대만구의 경제가 활기를 띠고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한편, 인구 밀집과 유입 추세도 두드러짐.

- 특히 상주인구가 주강삼각주(珠三角) 중심도시로 집중되고 있음. 2017년 말 광둥(广东) 상주인구의 지역 분포는 변화가 없었으나, 주강삼각주 총 인구는 전년 대비 152만 500명이 증가해 증가율이 전년 동기 대비 0.42%p 높아졌고, 동 기간 광둥성 전체 상주인구 증가폭보다 0.98%p 높은 수치를 보였음.

- 펑펑(彭澎) 광둥성 체제개혁연구회(广东省体改研究会) 부회장은 “주강삼각주는 기후와 생활환경이 쾌적하고 편리한 철도 교통 구축으로 1시간 생활권을 갖추고 있어 첨단기술 제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 인재를 유치하는데 유리하다,”며 “주강삼각주의 첨단 제조업 성장 여지가 비교적 크기 때문에 관련 산업 발전에 따라 인구가 계속 이곳으로 유입될 것,”으로 전망함.

 

*주강삼각주(珠三角): 주강삼각주의 위치는 광둥성 △ 후이저우시(惠州市) △ 선전시(深圳市) △ 둥관시(东莞市) △ 광저우시(广州市) △ 중산시(中山市) △ 주하이시(珠海市) △ 포산시(佛山市) △ 장먼시(江门市) △ 자오칭시(肇庆市) △ 홍콩 및 마카오의 2개 특별행정구를 포함하고 있어 인구 밀도 면에서 중국 최고 지역 중 하나이며, 중국남부 경제와 금융의 중심지임.

출처 제일재경(第一财经)
원문링크 https://bit.ly/2Hl7N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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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강아오대만구 홍콩 선전 광저우 마카오 국내총생산 인구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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