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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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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글로벌 2,000대 기업’ 상위 10위권에서 中 기업 절반 차지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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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포브스 글로벌 2,000대 기업’ 순위의 상위 10위권에 중국 기업이 절반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남.

 

⚪ 지난 7일 발표된 ‘포브스 글로벌 2,000대 기업’ 순위에서 2015년 이후 처음으로 중국 본토 기업과 미국 기업이 상위 10위권에서 각각 절반씩을 점유한 것으로 드러남.

- 본토 기업과 홍콩 기업을 비롯한 총 291개 중국 기업이 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음.

- 하지만 순위에 오른 기업을 가장 많이 보유한 국가는 미국으로 총 560곳이 순위에 랭크됨.

 

⚪ 중국과 미국 양국의 막강한 경제력이 올해 ‘포브스 글로벌 2,000대 기업’ 순위에도 반영됐다는 분석임.

- ‘포브스 글로벌 2,000대 기업’은 상장사의 △ 영업 매출 △ 이익 △ 자산 △ 시가총액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순위를 매김.

- 올해에는 60개 국가와 지역의 상장사가 이 순위에 반영됐으며, 이들 상장사의 △ 매출액은 총 39조 1,000억 달러(약 4경 2,000조 원) △ 순이익은 총 3조 2,000억 달러(약 3,400조 원) △ 자산 규모는 총 189조 달러(약 20경 3,200조 원) △ 시가총액은 총 56조 8,000억 달러(약 6경 1,100조 원)로 집계됨.

 

⚪ 특히, 중국의 국유 상업은행인 공상은행(工商银行)과 건설은행(建设银行)이 6년 연속 이 순위에서 상위 1~2위를 차지함.

- 이밖에도 상위 10위권에는 또 다른 중국 국유 상업은행인 농업은행(农业银行)과 중국은행(中国银行)이 각각 5위와 9위를 차지했고, 중국 대형 보험사인 중국평안(中国平安)이 10위에 올랐음.

 

⚪ 상위 100위권 안에는 △ 중국 국유 이동통신사 차이나모바일(25위) △ 중국 국유 석유기업인 시노펙(27위)과 페트로차이나(30위) △ 중국 대표 자동차 기업인 상하이자동차그룹(80위) △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81위) 등 총 16개 중국 기업이 포함됨.

출처 참고소식(参考消息)
원문링크 https://bit.ly/2JuLf40
키워드

포브스 상장 기업 중국 기업 국유 상업은행 공상은행 건설은행 보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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