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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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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40개 부동산 기업, 5월 융자규모 전월 대비 ‘반토막’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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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40개 부동산 기업의 5월 융자규모가 전월 대비 ‘반토막’남.

 

⚪ 중국의 둥처 부동산컨설팅연구원(同策房产咨询研究院)의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월 40개 부동산 상장사의 융자규모는 451억 1,700만 위안(약 7조 원)으로 전월인 4월의 769억 1,200만 위안(약 12조 원)보다 41.34% 급감하면서 융자총액이 2017년 5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함.

 

⚪ 또한, 커얼루이(克而瑞) 부동산연구센터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5월 108개 중국 부동산 기업의 신규 융자규모는 579억 6,900만 위안(약 9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3% 하락했으며, 그 중 은행 융자는 전월 대비 29.67% 줄어듦.

- 특히, 채권 시장 변동의 영향으로 부동산 기업의 어음과 채권 발행 액수가 명확히 감소해 전월 대비 49.9% 줄었고, 동 기간 해외 채권 발행 규모는 제로였음.

 

⚪ 5월 하순 이후 다수 부동산 기업의 부동산 프로젝트 자금조달을 위한 채권 발행이 ‘중지’되면서 시장에서는 부동산 채권 리스크에 대해 우려하고 있지만, 사실 채권 발행 중지는 부동산기업의 융자 긴축을 의미하는 것에 불과함.

- 올해 들어 새로운 자산관리 규정 실시와 부동산 정책 강화로 부동산 기업이 비표준 융자를 받기가 점점 더 어려워졌으며, 부동산 통제 정책이 계속 엄격하게 실시되면서 중소 부동산 기업이 융자난에 직면함.

- 융자 원가의 상승에 따라 부동산 기업의 경영난도 가중되고 있고, 동시에 하반기는 부동산업의 채권만기가 도래하는 시기라 비표준 융자와 대출 감독의 강도가 날로 높아지는 상황에서 채권융자액도 떨어지기 시작해 부동산 기업은 현금 흐름이 단절될 리스크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됨.

 

⚪ 류훙위(刘洪玉) 칭화대학 부동산연구소(清华大学房地产研究所) 소장은 “국가가 실시한 일련의 디레버리지(부채 축소) 정책 및 버블 억제·리스크 방지 정책의 목표는 시스템적인 금융 리스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마지노선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며 “이런 논리 하에서 부동산 금융 감독 시스템 건설도 급진전하고 있다. 국가가 부동산에 유입된 자금을 감독하는 것은 전체적인 금융흐름을 분석하는 관통식(穿透式) 관리감독의 실행과 레버리지 축소를 가속화해 투기성 자금이 부동산 시장에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한 과정,”이라고 밝힘.

 

*비표준 융자(非标融资): 신탁대출 등과 같이 미공개 상장 거래된 채권성 자산을 가리킴. 표준 채권과 비교해 발행 사실이 공개되지 않아 리스크가 큰 편이며 유동성도 낮지만 명의수익률은 훨씬 높음.

출처 중국경제망(中国经济网)
원문링크 https://bit.ly/2xVx3Q6
키워드

부동산 기업 융자 채권 자산관리 부동산 통제 정책 리스크 디레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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