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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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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베이징 부동산 거래 13년 만에 ‘최저치’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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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상반기 베이징(北京)의 부동산 거래가 1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함.

 

⚪ 통계에 따르면, 2018년 상반기 베이징시 분양주택 거래량은 1만 5,700채를 다소 넘어서며 1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함.

- 올 상반기 베이징 부동산 시장의 구매 및 대출 제한 등 규제가 강화되면서 신규 주택 공급은 전반적으로 부진했음.

- 올 상반기 베이징시 분양주택 거래량은 1만 5,731채로, 2005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함.

 

⚪ 반면, 공유재산권 주택 거래량이 눈에 띄게 늘어났는데, 부동산 기업의 매출 상위 7위 사업 중 5개가 공유재산권 주택 사업으로 공유재산권 주택 용지 면적이 동 기간 토지 거래량의 20%를 넘어섬.

- 2013년 이후 베이징시 공유재산권 주택 토지거래 면적은 총 930만 4,400㎡를 돌파했으며, 그 중 2017년 공유재산권 주택 용지 면적은 300만 ㎡로 그 해 개발용 토지 총면적의 30%를 차지해, 공유재산권 주택이 베이징 토지 시장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남.

- 중국의 중위안 부동산연구센터(中原地产研究中心)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상반기 베이징의 주택 토지 거래량은 23건, 총 계획 건축면적은 304만 2,800㎡로, 그 중 공유재산권 주택의 거래 면적이 61만 9,700㎡에 달해 개발용 토지 면적의 20.37%를 차지함.

 

⚪ 장다웨이(张大伟) 중위안 부동산연구원(中原地产研究院) 수석 애널리스트는 “부동산 규제로 공유재산권 주택의 지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면서 “올해 하반기에는 베이징 토지 시장이 전반적으로 계속 침체될 것,”으로 전망함.

 

⚪ 한편, 올 상반기 중국 부동산 기업의 매출이 전체적으로 하락하는 경향을 보였음.

- 대형 부동산 기업은 브랜드와 품질, 규모 우위로 여전히 높은 실적을 올리고 있어 소형 부동산 기업과의 격차가 더 커짐.

- 부동산 기업 매출액 상위 10위권 진입 장벽이 현저히 낮아졌고, 순위 기업 및 순위 모두 변동이 컸음.

- △ 중하이파잔(中海发展) △ 진위구펀(金隅股份) △ 진마오홀딩스(金茂控股) △ 화룬즈디(华润置地) △ 징터우파잔(京投发展) △ 양광청(阳光城) 등 6개 부동산 기업이 매출 상위 10위권에 새로 진입함.

 

*공유재산권 주택(共有产权住房): 정부와 개인이 주택에 대해 공동으로 재산권을 소유하는 주택.

출처 증권일보(证券日报)
원문링크 https://bit.ly/2NDorkI
키워드

중국 부동산 베이징 부동산 분양주택 부동산 기업 공유재산권 주택 토지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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