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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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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中 전력기업, 베트남에 중국 1호 석탄화력 발전소 가동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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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국유 전력기업이 베트남에 BOT(건설·운영·양도, build-operate-transfer) 방식으로 추진한 첫 번째 석탄화력 발전소가 정식 가동됨.

 

⚪ 지난 7월 27일 중국의 2대 전력망 회사인 남방전망(南方电网·CSG)에 따르면, 중국 기업이 베트남에서 진행한 투자 중 최대 규모 프로젝트인 ‘베트남 융신(永新) 석탄화력 발전소 1기 BOT 프로젝트 1호기(이하 ‘융신 1기 프로젝트’)’가 정식으로 가동됨.

- ‘융신 1기 프로젝트’는 중국과 베트남의 경제무역 협력 5년 발전계획, 육상 인프라 협력 5년 계획의 중점 협력 사업이자 양국 정부의 △ 인프라 △ 생산능력 협력 △ 상호 연결과 소통을 촉진하는 핵심 사업이기도 함. 

 

⚪ ‘융신 1기 프로젝트’는 중국 기업이 처음으로 베트남에서 진행한 BOT 프로젝트로, 62만 ㎾(킬로와트)급 초임계압(Supercritical, SC) 화력발전소 2기 건설을 골자로 하는 생산능력 협력 사업임.

- 총 투자 규모는 17억 5,500만 달러(약 2조 원)로 건설기간은 4년, 운영기간은 25년이며 운영기간이 만료되면 베트남 정부에 무상으로 양도될 예정임.

- 2기의 화력발전소는 각각 2018년 12월, 2019년 6월 가동될 계획이었으나, 1호기는 5개월 앞당겨 가동에 돌입함.

- 남방전망은 “화력발전소 2기가 모두 가동된다면 연간 약 80억 ㎾h(킬로와트시)의 전력을 생산해 베트남 남부지역의 전력 부족 문제를 완화할 수 있고, 현지 125만 주민의 전력 수요를 만족할 수 있다,”고 설명함.

 

⚪ 관련 자료에 따르면, ‘융신 1기 프로젝트’의 △ 설계 △ 설비 △ 시공 모두 중국 기업이 담당했으며 △ 보일러 △ 발전기 △ 터빈 등의 설비는 모두 중국에서 제조한 것으로, 9억 3,000만 달러(약 1조 원)에 달하는 중국의 기술·설비·공정 수출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됨.

 

*BOT: 개발 프로젝트를 수주한 시행자(건설업자)가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고 건설을 마친 후 자본설비 등을 일정 기간 동안 운영하는 것. 여기에 그 운영수익으로 운영자금을 충당하고 부채를 상환하는 한편 지분 투자자에 대해 배당을 하며, 운영기간이 종료되면 정부에 무상으로 양도함.

출처 제일재경(第一财经)
원문링크 https://bit.ly/2vgTIl7
키워드

BOT 프로젝트 화력발전 융신 1기 경제무역 협력 인프라 협력 중국 전력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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