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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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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중서부 4개 도시 상반기 경제성장률 8% 넘어서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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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상반기 중국 중서부 4개 도시의 경제성장률이 8%를 넘어섬.

 

⚪ 중국 중서부 도시 가운데, 정저우(郑州)의 올 상반기 경제성장률은 8.5%, △ 청두(成都) △ 우한(武汉) △ 시안(西安)의 상반기 경제성장률은 8.2%로 모두 8%를 돌파하며 우수한 경제성적표를 제시함.  

- 특히, 이들 도시의 서비스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청두 △ 우한 △ 정저우 △ 시안의 올 상반기 서비스업 성장률은 각각 9.5%, 8.8%, 8.7%, 8.3%로, 올 1분기 대비 각각 0.2%p, 0.4%p, 0.4%p, 0.7%p 높아짐. 

 

⚪ 이 같은 현상은 해당 도시의 △ 적극적인 인재유치 △ 요식 및 숙박업, 관광업 발달 △ 소프트웨어 등 산업의 고속성장 등과 관계가 있음.

- 일례로 관광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시안시의 숙박 및 요식업이 활기를 되찾았음. 시안의 올 상반기 숙박업과 요식업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3%, 18.1% 증가해, 증가율이 1분기 대비 각각 0.1%p, 2.3%p 높아짐.

- 우한은 상반기 △ 과학연구 및 기술서비스업 △ 정보전송·컴퓨터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 이상 증가했으며, 청두의 정보전송·소프트웨어 및 정보기술 서비스업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21.9% 급증함.

- 친쭌원(秦尊文) 후베이성 사회과학원(湖北省社会科学院) 부원장은 “중국 중서부의 일부 도시는 최근 서비스업 발전을 가속화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서비스업을 새로운 발전 동력으로 삼아 공업과 함께 경제성장을 견인함으로써 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함.

 

⚪ 한편, 올 상반기 시안에는 총 51만 5,000명이 정착했는데, 그 중 학업과 인재유치에 따른 정착이 65.8%를 차지함. 우한과 청두 역시 새로 정착한 인구가 수십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짐.

- 우한대학(武汉大学) 경영학과의 우촨칭(吴传清) 교수는 “많은 대도시에서 대학생을 유치하는 이유는 인재를 ‘혁신의 요소’로 삼아, 도시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라며 “이로 인해 생활형 서비스업과 생산형 서비스업의 발전이 뒤따를 것이나 집값 상승을 억제할 필요가 있다,”고 보았음.

- 친쭌원 부원장도 “인재의 대거 유입이 주택구매 수요를 부추기고 있다,”며 “청두, 우한 등 도시는 베이징(北京)·상하이(上海)·광저우(广州)·선전(深圳)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하고, 정부는 주택가격이 너무 치솟지 않도록 의식적으로 집값을 억제해야 한다,”고 지적함.

출처 21경제망(21经济网)
원문링크 https://bit.ly/2OV9F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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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서부 도시 정저우 청두 우한 시안 서비스업 인재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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