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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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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월 무역흑자 3,700억 위안 넘어

20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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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8일, 중국 해관총서(海關總署)가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의 2월 수출이 크게 증가하고 수입이 감소하여 월 무역흑자 3,705억 위안을 기록하면서 2014년 7월 이후 최고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나타남

 

□ [구체적 데이터]

 

- 해관총서 통계에 따르면, 2월 중국 교역액은 동기 대비 11.3% 증가한 1조 7,000만 위안으로 나타남. 그 중 수출은 동기 대비 48.9% 증가한 1조 400만 위안, 수입은 동기 대비 20.1% 감소한 6,661억 위안임.

- 1월 중국의 수출입 총액은 작년 동기 대비 10.8% 감소한 2조 900억 위안으로, 수출은 1조 2,300억 위안, 수입은 8,600억 위안이었음. 1월에 비해 2월 수입이 큰 폭으로 감소함.

- 해관총서 통계에 따르면, 중국의 2월 대외무역 수출 선행지수는 1월보다 1.0p 상승한 39.6을 기록하면서 4개월째 이어가던 하락세를 멈추고 올해 2분기 수출 호전을 예고함.

 

□ [분석 및 전망]

 

○ 수입 감소는 벌크상품 가격 하락에서 기인함

- 민성은행(民生銀行) 거시분석팀은 “2월 수입 감소는 작년 동기보다 크게 하락한 벌크상품 가격과 관련”있다고 분석함.

- 그러나 작년 동기 낮았던 수입량 베이시스를 비롯해 철광석이나 석탄 등의 수입량이 여전히 기대에 못 미치는 것으로 볼 때, 2월 수입 부진은 경제 총수요 약세를 반영하고 있음.

 

○ 수출보다 부진한 수입은 내수 부족을 뜻함

- 톈윈(田雲) 중국전략사상고(中國戰略思想庫) 사무총장은 “수입보다 수출이 여전히 많다는 것은 내수가 부족하다는 뜻”이라고 설명함.

- 톈 사무총장은 “수출입이 여전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성장 목표인 6%를 실현하는 데 난항이 예상된다”고 전함.

- 또한 “생산과잉을 완화하던 수출의 역할이 한계에 달해 내수 진작이 시급하다”며, “위안화 지수가 상승하고 있어 대외무역에 불리하다”고 분석함.

 

○ 금리, 지준율 인하 등 기본 조치 필요함

- 톈 사무총장은 “양회(兩會)에서 현재 처한 어려운 상황을 앞서 판단하고 정책을 제시할 것”이라며 “GDP 7% 대 성장을 위해서 금리와 지급준비율 인하 및 인프라 건설 확대 등 기본 조치들이 필요하다”고 밝힘.

 

출처: 2015.03.09/新京报/편집문

 

※ 원문의 저작권 보호를 위해서 해당 언론사의 메인페이지 링크를 제공하오니 키워드로 검색하시면 원문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新京报
원문링크 http://www.bjnews.com.cn/
키워드

해관총서(海關總署) 무역흑자(貿易順差) 중국전략사상고(中國戰略思想庫) 벌크상품(大宗商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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