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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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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8월 소비자물가지수 2.9% 상승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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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北京)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2.9% 상승함.

 

⚪ 지난 11일 베이징시 통계국(北京市统计局)에 따르면, 8월 베이징의 CPI가 전년 동기 대비 2.9%, 전월 대비로는 0.4% 오른 것으로 나타남.

- 올 1~8월 베이징의 CPI는 전년 동기 대비 2.5% 상승함.

- 앞서 중국 국가통계국(国家统计局)이 발표한 8월 중국 전체 CPI의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은 2.3%, 올 1~8월 상승률은 2.0%였음.

 

⚪ 중국 전체 소비자물가지수와 마찬가지로 식품가격이 베이징의 8월 CPI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남. 

- 8월 베이징의 식품가격이 전월 대비 2.7% 오르면서, CPI를 전월 대비 0.4%p 끌어올렸음.

- 8월 베이징 식품가격의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은 5.3%로 7월보다 상승률이 2.4%p 높아지면서, 동 기간 베이징의 전년 동기 대비 CPI 상승률을 0.79%p 견인함.

 

⚪ 특히, 8월 베이징의 채소 가격이 전월 대비 15.2%, 전년 동기 대비 20.7%나 급등했음.

- 베이징시 통계국은 “올 여름철 고온현상과 강수량이 많았던 날씨가 채소 생산에 영향을 미치면서 일부 엽채류(잎채소) 공급이 부족해짐에 따라 채소 가격이 뚜렷하게 상승했다,”고 소개함.

- 뿐만 아니라, 달걀과 돼지고기 가격도 올랐는데 입추(立秋)를 맞이하면서 몸보신을 위한 중국인들의 돼지고기 소비가 증가한 데다,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돼지콜레라로 인해 베이징의 돼지고기 가격은 전월 대비 5.7% 올랐음.

 

⚪ 비(非)식품 가격 중에서는 베이징의 주택임대료 가격이 오르면서 주거 가격 상승을 견인했음.

- 베이징의 8월 주거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3.3% 오르면서 7월과 대체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음.

출처 북경상보(北京商报)
원문링크 https://bit.ly/2oZnj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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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물가 베이징 소비자물가지수 CPI 식품가격 고온현상 돼지콜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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