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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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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올해 들어 4번째 지준율 인하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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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人民银行)이 올해 들어 4번째 지급준비율(지준율) 인하를 단행함.

 

⚪ 중국 관영 매체인 신화망(新华网)은 지난 7일 인민은행이 일부 금융기관의 위안화 지준율을 1%p 낮추기로 결정했다고 당일 보도함.

- 인민은행은 오는 15일부터 △ 대형 상업은행 △ 주식회사제 상업은행 △ 도시상업은행 △ 비(非) 현(縣)지역 농촌상업은행 △ 외자은행의 위안화 지준율을 1%p 인하하기로 함.

- 지준율 인하로 방출되는 일부 자금은 오는 15일 만기가 도래하는 약 4,500억 위안(약 74조 원)의 중기유동성창구(MLF) 자금 상환에 쓰이며, 이를 제외한 약 7,500억 위안(약 123조 원)이 시중에 풀릴 전망임.

 

⚪ 전문가들은 “이번 지준율 인하는 맞춤형 조정 및 위험회피(헤지·hedge)에 해당하는 것으로 통화정책의 방향성은 변함이 없다,”고 보았음.

- 즉, 당국의 이번 지준율 인하 조치는 상업은행과 금융시장의 유동성 구조를 보다 최적화해, 금융기관의 영세기업과 민영기업, 혁신형 기업의 지원 강도를 확대하도록 유도하는 조치라는 분석임.

 

⚪ 중국 인민은행은 지난 1월과 4월, 7월에 지준율을 인하한데 이어, 이번에 4번째로 지준율 인하를 단행함.

- 쩡강(曾刚) 중국사회과학원(中国社科院) 금융소(金融所)의 은행연구실 주임은 “지준율 인하를 통한 MLF 치환은 은행 융자 비용을 낮출 뿐만 아니라, MLF 만기 구조를 최적화해 금융기관이 안정적인 장기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며, 나아가 실물경제의 융자 비용을 낮춘다,”고 설명함.

- 원빈(温彬) 중국 민생은행(民生银行) 수석 연구원은 “이번에 지준율이 1%p 낮아지면서 1조 2,000억 위안(약 197조 원)의 자금이 풀릴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 중 약 7,500억 위안(약 123조 원)이 시중에 공급될 것,”으로 전망함.

- 하지만 그는 “지준율 인하가 온건한 통화정책 기조의 변화를 의미하지는 않으며, 실물경제 융자 비용을 낮추는데 그 취지가 있다,”고 보았음.

 

*지급준비율:은행이 고객으로부터 받아들인 예금 중에서 중앙은행에 의무적으로 적립해야 하는 비율임.

출처 신화망(新华网)
원문링크 https://bit.ly/2y9O6vi
키워드

중국 중앙은행 인민은행 지급준비율 지준율 인하 MLF 영세기업 실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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