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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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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中 9월 소비자물가 완만한 상승세 보일 듯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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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9월 중국의 소비자물가가 완만한 상승세를 보일 전망임. 

 

⚪ 올 9월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식품과 비(非)식품 가격의 인상으로 전월 대비 2.5% 가량 오를 것으로 예측됨.

- 강수량이 많은 날씨와 기온 하락으로 일부 채소가 예상보다 빨리 시장에서 퇴출되고 중추절(中秋节·중국의 추석)과 국경절(国庆节)로 인한 수요가 확대되면서, 하락해야 할 9월 채소가격이 반등세를 보이고 있고, 돼지고기 가격은 계속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 중국 농업농촌부(农业农村部)의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9월 돼지고기 가격은 8월에 비해 전년 동기 대비 하락폭이 축소됨. 같은 기간 채소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반등했으며, 과일 가격은 확연한 상승세를 보임. 

 

⚪ 자롄핑(家连平) 교통은행(交通银行) 수석경제학자는 “올 9월 식품 가격이 전월 대비 계속 상승하는 가운데, 상승폭은 2.5% 안팎으로 예상된다,”며 “최근 국제유가의 계속된 인상과 명절 요인까지 더해져 9월 비(非)식품 가격은 전월 대비 소폭 오른 2.6% 안팎의 상승률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함. 

 

⚪ 쑨촨왕(孙传旺) 샤먼대학(厦门大学) 경제학과 부교수는 “날씨와 돼지콜레라의 영향으로 채소와 육류의 전월 대비 가격이 예상보다 더 오를 것이며, 대두(大豆)를 포함한 미국산 농산품에 대한 25% 고관세 부여 정책으로 9월 중하순 다운스트림(Down-Stream, 공급·판매 단계) 상품 가격에 변동성이 생길 것,”이라며 “석유, 천연가스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세와 부동산 임대가격의 이월효과(carryover effects) 지속, 전년 동기 대비 CPI 지수가 낮았던 점을 종합적으로 감안하면, 중국의 9월 CPI는 계속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함.

 

⚪ 중국 유명 증권사인 중신건투(中信建投)의 거시경제·채권연구팀의 황원서우(黄文涛) 수석 애널리스트는 “9월 개학과 중추절, 국경절 등 장기 휴일의 영향으로 △ 교육 △ 관광 등 서비스 가격이 등락을 반복하며, CPI 지수가 평소와 다른 변동세를 보이고 있다,”며 “9월 CPI가 2.5% 안팎으로 오를 것,”으로 보았음.

 

⚪ 중국의 향후 물가에 대해 기관과 전문가들은 “ △ 돼지고기와 채소가격 인상 △ 부동산 임대료 상승 △ 무역마찰 △ 환율 변화 등의 요인으로 단계적인 변동성을 나타낼 가능성이 있으나,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압력이 계속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함.

 

*이월효과(carryover effects): 전년도 물가상승이나 하락이 이듬해 동 기간 물가상승률에 영향을 미치는 효과를 의미함.

출처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
원문링크 https://bit.ly/2zYHOQ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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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물가 소비자물가지수 CPI 식품 가격 돼지콜레라 국제유가 이월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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