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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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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최대 민영경제 도시는 ‘광둥’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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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둥성(广东省)이 중국 최대 민영경제 도시로 부상함. 

 

⚪ 지난 4일 개최된 광둥성 민영기업 좌담회에서 천량셴(陈良贤) 광둥성 부(副)성장은 “광둥성이 △ 민영경제 부가가치 △ 사기업과 자영업자를 포함한 경제주체 수량 △ 민영기업 세수(稅收) △ 민영기업 수출입 규모에서 모두 중국 전체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함. 

- 천 부성장은 또 “2017년 광둥의 국내총생산(GDP)과 세수의 50% 이상, 투자의 60% 이상, 혁신성과의 75% 이상, 신규 일자리의 80% 이상, 시장주체의 95% 이상이 민영경제로부터 비롯되었다,”며 “민영경제는 광둥성의 경제·사회 발전을 견인하는 중요한 역량,”이라고 소개함.

 

⚪ 올 1~3분기 광둥성 민영경제의 부가가치는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한 3조 7,800억 위안(약 612조 원)으로, 동 기간 광둥성 GDP 증가율(6.9%)을 0.2p% 상회함. 

- 동 기간 민간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한 1조 4,400억 위안(약 233조 원)이었으며, 수출입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13% 늘어난 2조 5,200억 위안(약 408조 원)에 달해, 민영기업이 광둥성 수출입의 ‘일등공신’으로 나타남. 

- 올 1~3분기 민영기업이 신규 일자리 86만 개를 창출해, 광둥성 전체 신규 일자리에 대한 기여도가 80%를 넘어섰음.

- 동 기간 민영기업이 납부한 세금은 전년 동기 대비 25.4% 급증한 1조 500억 위안(약 170조 원)으로, 광둥성 전체 세수의 56.1%를 차지함.

 

⚪ 지난해부터 광둥성 정부는 민영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정책시스템을 꾸준히 개선해 왔음.  

- 2017년 8월 광둥성 정부는《제조업 기업 비용 경감과 실물경제 부양에 대한 정책조치(降低制造业企业成本支持实体经济发展的若干政策措施, 이하 ‘실물경제 10조’)》를 출범했으며, 그 결과 올 3분기까지 1,230억 위안(약 20조 원)에 달하는 기업 비용을 경감한 것으로 나타남. 

- 또한, 올해 9월에는 △ 세수 △ 용지 △ 사회보험 △ 융자 △ 전력 사용 △ 운수 등 10개 분야의 61개 기업 비용 경감 항목을 담은 ‘실물경제 10조 수정안’을 내놓고, 2020년까지 2,000억 위안(약 32조 원) 이상의 기업 비용을 절감한다는 계획을 제시함. 

- 이에 그치지 않고 광둥성 정부는 조만간 민영경제의 질적 성장을 위한 ‘민영경제 10조(民营经济十条)’를 발표할 예정임.

출처 제일재경(第一财经)
원문링크 https://bit.ly/2PG8V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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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둥 민영경제 GDP 세수 투자 수출입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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