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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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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세계 500대 기업 잇따라 쓰촨성 청두 진출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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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500대 기업이 잇따라 쓰촨성(四川省) 청두(成都)에 진출하고 있음. 

 

⚪ 미국 종합경제지 ‘포춘(Fortune)’이 발표한 ‘2018년 세계 500대 기업’ 중 198개의 해외 기업을 포함해 285개 기업이 청두에 진출한 것으로 나타남.

- 이미 10여 년 전 청두에 진출한 미국의 반도체 회사 인텔(Intel)은 청두에 세운 회사가 전 세계 3대 반도체 패키징공정센터 중 하나로 부상하는 등 빠른 발전을 거듭하고 있음. 

- 올 7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 사노피(Sanofi)는 500대 기업 중 제약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청두에 직접투자하고 운영하는 ‘의약혁신센터’와 ‘지역본사’를 세우겠다는 계획을 발표함. 

 

⚪ 500대 기업이 잇따라 청두에 진출하는 이유는 청두에 글로벌 경쟁에 적합한 비즈니스 환경이 잘 조성되어 있기 때문임. 

- 2017년 청두는 ‘글로벌금융센터지수(全球金融中心指数)’ 순위에서 전 세계 86위, 중국 8위를 차지했으며, ‘중국 비즈니스 환경평가(全国营商环境评价)’에서 서부지역 1위, 중국 전체 5위를 차지함. 

- 또한, 2017년 청두의 외자유치 규모가 100억 달러(약 11조 원)를 돌파했으며, 대외무역 의존도가 28.4%에 달한 것으로 집계됨. 

- 펑전커(彭振科) 사노피 중국 총채는 “△ 인재 △ 대학 △ 정부의 지원책 등 바이오 제약 육성에 좋은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며 청두를 선택한 이유를 소개함. 

 

⚪ 청두가 적극적으로 500대 기업 유치에 발 벗고 나선 것도 청두에 세계적 기업이 진출하고 있는 요인 중 하나임.

- 올 9월 청두는 ‘세계 500대 기업 및 글로벌 유명기업 청두 고위급포럼’을 개최해, △ 노키아(Nokia) △ 시티뱅크(Citibank) △ JP모건(JPMorgan) 등 세계 500대 기업 및 유명기업의 고위층 임원 100여 명이 청두에서의 투자·발전을 공동으로 모색하는 장을 마련함. 

- 중국 토종자동차업체인 지리(吉利·Geely)의 리수푸(李书福) 회장에 따르면, 청두가 기업에 먼저 사업을 제안하는 등 직접적으로 기업과 친밀하게 접촉하는 방식을 통해 청두와 기업 간 협력 기회를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 또한, 청두는 올 6월 다국적 기업 유치 시 △ 기업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기업을 유치하는 ‘정밀유치(精准引进)’ △ 신흥 업종에 특화된 기업본사와 지역본사를 유치하는 ‘본사 고도화(总部提升)’ △ ‘증자장려(增资激励)’ 계획을 추진해 국제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한층 더 개선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함. 

출처 매경망(每经网)
원문링크 https://bit.ly/2PdmiAQ
키워드

세계 500대 기업 쓰촨 청두 인텔 사노피 외자유치 기업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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