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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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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中 지방재정 수입 증가율 7.8%, 대체로 해당지역 성장률 웃돌아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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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올 1~3분기 지방재정 수입이 7.8% 증가한 가운데, 각 지방의 재정수입 증가율이 대체로 해당지역의 경제성장률을 상회했음.

 

⚪ 부동산 판매와 공산품 가격 반등 등의 요인으로 올 1~3분기 중국 각 성(省)의 재정수입은 비교적 양호했음.

- 중국 재정부(财政部) 통계에 따르면, 올 1~3분기 지방의 일반공공예산수입은 7.8% 증가함.

- 재정부는 “톈진(天津), 네이멍구(内蒙古) 등 일부 지방정부의 재정에서 거품이 낀 수치를 걷어내면 사실상 마이너스(-) 성장이며, 충칭(重庆)과 후난(湖南) 등이 자발적으로 재정수입의 질을 높이고, 비(非)세수를 낮춰 지방정부 재정의 저성장을 가져오면서 지방재정 수입 증가율은 7.8% 이상이 될 것,”으로 보았음.

 

⚪ 중국 각 지방의 경제성장률에 비해 재정수입 상황이 좋은 편으로 나타났는데, 자원형 제품의 가격 반등과 공업 이윤의 빠른 증가 등은 일부 자원 생산 중심의 성(省)정부 재정수입 증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드러남.

- 일례로 산시(山西)는 석탄가격 반등에 힘입어 올 1~3분기 재정수입이 24.7%나 급증함. 동 기간 산시의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했음. 

 

⚪ 이밖에도 중국의 일부 지역은 부동산 시장 활성화로 재정수입이 늘어남과 동시에 거액의 토지수입도 거둬들인 것으로 나타남.

- 광시(广西)의 올 1~3분기 재정수입은 9.9% 증가했고, 동 기간 전년 동기 대비 국유토지사용권 양도소득은 39.3% 급증했음. 구이저우(贵州)도 올 1~3분기 재정수입이 8.4% 늘어난 가운데, 국유토지사용권 양도소득이 45.4%나 증가함.

 

⚪ 중국 동부 연해의 발달지역은 안정적인 재정수입 증가율을 보임.

- 광둥(广东)의 올 1~3분기 지방 일반공공예산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9,257억 위안(약 150조 원)으로 1조 위안(약 163조 원)에 육박함. 그 중 조세수입은 12.1% 증가한 7,522억 위안(약 122조 원)으로 집계됨.

- 반면, 광둥의 올 1~3분기 GDP 증가율은 6.9%로 올 상반기 대비 0.2%p 하락함.

 

⚪ 기타 동부지역에서 재정 규모가 큰 △ 장쑤(江苏) △ 산둥(山东) △ 상하이(上海) △ 베이징(北京)의 올 1~3분기 지방재정 수입은 각각 9.3%, 7.8%, 7%, 6.1% 증가했고, 이들 지역의 전년 동기 대비 GDP 증가율은 각각 6.7%, 6.5%, 6.6%, 6.7%를 기록함.

 

*일반공공예산수입(一般公共预算收入): 부가가치세, 영업세, 소비세 등 세수를 중심으로 한 재정수입으로 민생개선과 경제사회 발전, 국가안보 수호, 국가기관의 정상적인 운영 등에 쓰임.

출처 재경망(财经网)
원문링크 https://bit.ly/2qwAU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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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재정 수입 일반공공예산수입 세수 국내총생산 GDP 부동산 수입 토지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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