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영역 건너뛰기
지역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 브리핑

뉴스 브리핑

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中 10개 도시 10월 중고주택 거래량 48개월 만에 ‘최저’

2018.11.08

URL

뉴스브리핑 상세보기

□ 중국 10개 도시의 10월 중고주택 거래량이 48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짐.

 

⚪ 중국 부동산 시장 온기가 식어가는 신호가 뚜렷해지는 상황에서 10월 중국 다수 지역의 부동산 거래량이 지속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음.

- 중국의 부동산 연구기관인 이쥐부동산연구원(易居房地产研究院)이 지난 5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0월 △ 베이징(北京) △ 항저우(杭州) △ 선전(深圳) △ 청두(成都) △ 난징(南京) △ 쑤저우(苏州) 등 10개 도시의 중고주택 거래량은 3만 9,000채로, 전월 대비 25% 급감했고, 전년 동기 대비로는 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 지난 1년간 집값이 급등한 항저우의 경우, 올 10월 중고주택 거래량이 전월 대비 42%나 줄어들면서 이미 5개월 연속 거래량이 전월 대비 감소세를 이어갔음.

- 특히, 최근 4개월 동안 상기 10개 도시의 거래량은 계속해서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고, 춘절(春节·중국의 음력설) 연휴기간 중고주택 거래량이 갑작스러운 변동성을 보인 것을 제외하면 이 10개 도시 거래량은 48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함.

 

⚪ 왕진자오(王瑾钊) 이쥐부동산연구원 연구원은 “10월 국경절 장기 연휴로 인해 중고주택 거래량이 감소한 것이 10월 다수 도시의 중고주택 거래량이 크게 감소한 원인 중 하나,”라며 “중앙정부의 단호한 집값 상승 억제 기조 속에서 부동산 기업의 자금조달 루트가 제한되고 각지의 토지시장에서 경매 유찰과 저가 거래 현상이 빈번히 출현하고 있다,”고 분석함.

- 왕 연구원은 “지속되는 부동산 통제와 신용대출 규제 속에서 주택 구매자의 적극성이 약화되고 있는 점도 일부 도시의 중고주택 거래량이 급감한 요인 중 하나,”라고 보았음.

- 그러면서 그는 “향후 일정 기간 동안 중국 부동산은 여전히 기존의 통제 정책이 유지될 것이며, 규제 정책이 뚜렷하게 완화되지 않는 이상 부동산 시장의 하향세가 바뀌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함. 

출처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
원문링크 https://bit.ly/2OponUV
키워드

중국 부동산 중고주택 베이징 항저우 선전 청두 난징

목록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

평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