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영역 건너뛰기
지역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 브리핑

뉴스 브리핑

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中 국경 간 전자상거래 수입 확대 품목 리스트 발표 예정

2018.11.28

URL

뉴스브리핑 상세보기

□ 중국의 국경 간 전자상거래 수입 확대 품목 리스트가 발표될 예정임.

 

⚪ 중국 ‘국경 간 전자상거래 소매수입 과도기 정책(跨境电商零售进口过渡期政策)’의 세칙 문건 출범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국경 간 소매수입 확대 품목 리스트 발표에 업계와 소비자의 이목이 쏠리고 있음.

- 이번에 추가되는 63개 품목에 △ 전자제품 △ 소형 가전제품 등 생활소비재와 △ 식품 △ 건강보조식품 등이 포함될 가능성이 크며, 이번 수입 확대 리스트 발표 후 국경 간 소매수입 리스트에 포함되는 품목이 1,300개를 넘어서면서, 현재 중국 소비자의 수입 수요가 많은 제품을 기본적으로 망라할 것으로 전망됨.

 

⚪ 지난 21일 중국 국무원(国务院)은 상무회의(常务会议)를 통해 내년 1월 1일부터 국경 간 전자상거래 소매수입 관리감독 정책의 적용 지역을 기존 15개 도시에서 22개 도시로 확대하고, 63개의 품목을 추가하기로 결정함. 

- 또한, 면세 한도는 1회당 2,000위안(약 33만 원)에서 5,000위안(약 81만 원)으로, 1인당 연간 면세 한도는 기존의 2만 위안(약 326만 원)에서 2만 6,000위안(약 423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기로 함.   

- 중국 국경 간 전자상거래 소매수입 관리감독 과도기 정책은 이미 2016년과 2017년에 2차례 연장된 바 있기 때문에, 올해 말 과도기 정책의 기한 만료를 앞두고 향후 정책 추이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음. 

 

⚪ 한편, 통계에 따르면 2017년 중국의 국경 간 전자상거래의 소매수입 규모는 566억 위안(약 9조 2,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무려 75.5% 급증했음.

- 올 1~10월 중국의 국경 간 전자상거래를 통한 수입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53.7% 증가한 672억 위안(약 11조 원)에 달했음. 

 

⚪ 왕젠(王健) 대외경제무역대학(外经济贸易大学) 교수 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국경 간 전자상거래 혁신발전연구센터(跨境电商创新发展研究中心) 주임은 “중국 소비자의 해외 소비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국경 간 전자상거래 수입으로 소비자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고 언급함.

- 리밍타오(李鸣涛) 중국국제전자상거래센터연구원(中国国际电子商务中心研究院) 원장은 “전자상거래 수입 정책은 중국의 전략적 방향인 수입과 개방 확대를 잘 구현했다,”며 “이번 정책의 시행으로 국경 간 전자상거래 분야에 더 많은 시장 자원이 투입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업계는 새로운 발전의 기회를 맞이할 것,”으로 전망함. 

출처 인민망(人民网)
원문링크 https://bit.ly/2PYaHWw
키워드

국경 간 전자상거래 수입 확대 면세 한도 전자제품 식품 생활소비재 개방 확대

목록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

평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