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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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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중미 무역마찰 소강, 영세수출 기업 신규주문 접수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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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미 무역마찰이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중국의 일부 영세수출 기업이 신규주문을 접수하고 있음.

 

⚪ 지난 1일(현지시간) 중국 왕이(王毅) 국무위원 겸 외교부 부장(장관급)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중국과 미국은 경제·무역 문제에 대해 공감대를 달성했으며, 상호간의 추가 관세 부과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발표함.

- 왕 부장은 또 “양측은 서로 시장을 개방하고 중국의 새로운 개혁개방 과정에서 미국 측의 합리적인 우려사항을 배려해 점진적으로 현안을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함.

 

⚪ 추가 관세 부과 중단 소식이 전해지자, 중국의 일부 영세수출 기업은 신규주문을 접수하기 시작함. 일례로 둥관(东莞)의 한 가구공장 사장은 중국 언론매체인 ‘21경제망(21经济网)’과의 인터뷰를 통해 “추가 관세 부과 중단 소식이 전해진 후, 지난 2일 저녁에 일부 주문이 접수되었고, 3일 이른 새벽에 이와 관련해 확인 메일을 받았다. 현재 내년 3월의 주문을 준비 중,”이라고 밝힘.

- 100% 대(對)미 수출 가구업체를 운영하는 이 사장은 “만약 관세가 25%로 인상됐다면, 공장은 더 이상 운영될 수 없었을 것,”이라며 다행스럽다는 반응을 보였음.

- 그는 “우리 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모두 추가 관세 부과 명단에 포함되어 있다. 10% 추가 관세가 부과되면서 비용을 좀 줄여 간신히 공장을 운영해 나갈 수 있었지만, 관세가 25%로 인상됐다면 상황은 또 달랐을 것,”이라고 언급함.

 

⚪ 그는 “중국의 국내 소비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 해외 판매에 완전히 의존하지 않고 중국 시장으로 눈을 돌릴 것,”이라며 “하지만 융자난과 값비싼 융자금은 중소기업을 옥죄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토로함.

- 이러한 상황을 반영하듯 올 하반기부터 중국 금융기관의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이 점점 확대되고 있음. 사오즈바오(邵智宝) 중국우정저축은행(中国邮政储蓄银行) 부행장은 얼마 전 열린 금융서비스 좌담회에서 “민간기업과 영세기업의 발전을 돕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중요한 업무,”라고 강조한 바 있음.

- 현재 중국에서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한도는 최고 1,000만 위안(약 16억 원)이며 대출 기한은 최장 10년임.

출처 21경제망(21经济网)
원문링크 https://bit.ly/2RxwHV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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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무역마찰 영세수출 기업 추가 관세 부과 소비 수요 융자난 중소기업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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