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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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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中 지방정부, 잇달아 민영경제 육성에 나서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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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각 지방정부가 민영경제 육성을 위한 각종 정책을 속속 출범시키고 있음.

 

⚪ 지난 2018년 11월 1일 개최된 민영경제 좌담회 자리에서 민영기업의 발전을 적극 지원하기로 입을 모은 데 이어, 중국 각 성(省)에서는 이를 실천하기 위한 민영경제 촉진 정책을 잇달아 내놓았음.

- 잠정적인 통계에 따르면 1월 8일 기준, 이미 22개의 성과 시(市)에서 민영경제 육성 정책을 출범한 것으로 나타남.

- 민영경제 육성 정책은 △ 감세 및 비용 절감 △ 융자난 해소 △ 민영기업 경쟁력 강화 △ 민영기업의 합법적 권익 보호 △ 비즈니스 환경 최적화 △ 보장정책 실시 등 다양한 측면에서 접근해 민영기업을 지원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음.

 

⚪ 특히, 민영기업 비용 절감을 위해 저장(浙江)에서는 3년 동안 기업의 비용 부담을 5,000억 위안(약 82조 원)까지 절감하고, 장시(江西) 정부는 2018년 성 전체 기업 비용 절감 규모를 1,200억 위안(약 20조 원) 이상으로 하며, 3년 누적 2,800억 위안(약 46조 원) 이상을 절감하는 등의 계획을 제시함. 다수의 중국 지방정부에서 발표한 비용 절감 목표의 총 합계는 조 위안(1조 위안, 한화 약 164조 원)대에 달함.

 

⚪ 민영기업의 융자난 해소를 위해, △ 푸젠(福建) △ 충칭(重庆) △ 네이멍구(内蒙古) △ 안후이(安徽) △ 산둥(山东) 등 다수의 성(省)에서 설립한 융자난 해소 기금 합계는 1,000억 위안(약 16조 원)을 돌파함.

- 또한, 베이징(北京)과 상하이(上海)에서도 100억 위안(약 1조 6,400억 원) 규모의 담보 기금을 제시했으며 저장과 안후이, 충칭도 각각 1,000억 위안(약 16조 원)의 대출을 추가로 늘릴 계획임.

 

⚪ 커촹판(科创板·상하이 증권거래소의 하이테크 기업 전용 증시) 등록·상장기업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 역시 11월 이후 출범된 민영경제 발전 정책에 포함됨. 

- 산둥, 산시, 안후이 등 8개 성의 민영경제 육성 정책에는 커촹판 등록에 관한 교육과 서비스 작업을 차질 없이 하며, 커촹판에 상장하는 기업에 보조금을 지급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음.

출처 펑파이(澎湃)
원문링크 https://bit.ly/2ACnyUU
키워드

지방정부 민영경제 육성 감세 비용 절감 융자난 커촹판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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