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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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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칭, 민영경제 육성 위한 ‘18조’ 정책 발표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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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칭시(重庆市)가 기존의 ‘기업 비용 부담 경감을 위한 30조’ 정책을 토대로, 민영경제 육성을 위한 ‘18조’ 정책을 발표함.

 

⚪ 충칭시 정부는 최근 총 18개 정책 조항으로 구성된《실물경제 지원과 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정책 조치(进一步支持实体经济企业健康发展若干政策措施, 이하 ‘18조 정책’)》를 인쇄·발행함.

- 《18조 정책》은 △ 재정 지원 확대 △ 금융 지원 확대 △ 기업 비용 절감 △ 기업 발전 환경 최적화 등의 민영경제 육성 방안을 담고 있음.

 

⚪ 재정적 지원 확대와 관련해, 충칭은 100억 위안(약 2조 원) 이상의 민영기업 융자난 해소 기금을 설립하고 시장화 운영 방식을 취해 유동성 리스크 등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고 있는 민영기업이 문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임.

- 지원 대상은 주로 △ 업계 선두 기업 △ 100대 실력형 기업과 100대 성장형 기업(双百企业) △ 고용자 수가 많은 기업 △ 전략적 신흥 산업 기업 등의 민영기업에 편중됨.

 

⚪ 금융 지원 확대를 위해, 충칭은 구(區)·현(縣)과 사회자본을 연계하고 충칭의 중소· 영세기업의 전환대출을 위한 긴급 융통자본 규모를 20억 위안(약 3,290억 원)으로 확대하겠다는 내용을 제시함.

- 이밖에도 △ 3년 안에 영세기업을 위한 신규 대출 규모 1,000억 위안(약 16조 원)확대 △ 대출 부실률 수용범위 확대 △ 국가급 민영기업 채권·융자 지원 도구의 충칭 유치 △ 보다 많은 민영기업의 국내외 거래소 상장을 통한 자금조달 추진 등의 계획도 포함됨.

 

⚪ 이밖에도 기업의 비용 절감을 위해 충칭은 각종 사회보험비 감면 정책을 철저히 이행하며 감원을 하지 않았거나 감원 수가 적은 사회보험 가입 기업에게는 전년도 실제 납입한 실업보험비의 50%를 반환할 계획임.

 

*100대 실력형 기업과 100대 성장형 기업(双百企业): ‘100대 실력형 기업’은 해당지역 판매 규모가 상위 100권인 기업이나 중국 각지의 판매 규모가 상위 5위권에 속하는 기업을 의미하며, ‘100대 성장형 기업’은 연매출이 5,000만 위안(약 82억 위안) 이상, 최근 2년간 평균 성장률이 25% 이상인 고(高)성장 기업을 의미함. 

출처 신화왕(新华网)
원문링크 https://bit.ly/2CafKJN
키워드

민영경제 육성 민영기업 비용 부담 경감 재정 금융 융자난 해소 사회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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