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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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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산둥, ‘한중(옌타이) 산업단지 건설 시행 방안’ 발표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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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지리적으로 인접한 산둥성(山东省)이 면적 80제곱킬로미터(㎢)가 넘는 ‘한중(옌타이·烟台) 산업단지’ 건설 계획을 마련함.

 

⚪ 지난해 11월 19일 산둥성 정부는 공식사이트를 통해《한중(옌타이) 산업단지 건설 실시 방안(中韩(烟台)产业园建设实施方案, 이하 ‘방안’)》을 공개함.

- 《방안》은 지역협력 추진과 산업 발전, 체제 개혁, 과학기술 혁신 등 분야에서 광범위한 보급과 적용이 가능한 많은 선진적인 경험을 모색할 것을 명시함.

 

⚪ 중국 경제 전문 매체 디이차이징(第一财经)은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Z)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한국과 지리적으로 가장 인접하고 경제무역 관계가 매우 밀접한 산둥성이 상기《방안》을 내놓은 것은 시의 적절하다,”고 평가함.

 

⚪ 《방안》에 따르면, ‘한중(옌타이) 산업단지’는 2개의 핵심구역으로 조성되는데, 그 중 서쪽구역은 옌타이경제기술개발구(烟台经济技术开发区) 관할 범위 안에 위치하며, 그 면적은 37.5㎢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짐.

- 이 구역은 제조업 등 전통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 신에너지 자동차 △ 첨단설비 제조 △ 차세대 정보기술 △ 의약·건강 △ 스마트 제조 △ 에너지 절감·환경보호 등 신흥 산업과 관련 생산 서비스업을 중점 육성할 계획임.

- 면적이 10.4㎢에 달하는 동쪽구역은 옌타이첨단기술산업개발구(烟台高新技术产业开发区)에 위치하고, 이 곳에서는 △ 첨단기술 △ 디지털 경제 △ 바이오 제약 △ 본사경제 △ 과학기술 연구개발 △ 금융·보험 등 산업이 중점적으로 육성될 예정임.

 

⚪ 《방안》은 “핵심구역은 기존의 산업과 교통, 시설 등 성숙한 인프라 여건과 정책적 경쟁력을 기반으로 하며, 혁신적으로 한국과 전방위적인 협력을 추진하고 적극적으로 기존 기업의 구조전환과 고도화를 추진하며 새로운 프로젝트를 대대적으로 유치하고 신흥 산업 발전을 추진함으로써, 한중(옌타이) 산업단지의 빠른 발전을 견인하고 조속히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줄 것,”을 명시함.

 

*본사경제(Headquarters Economy): 다국적기업이나 국내 대기업 본사가 지역 중심이나 중심도시에 고도로 밀집되어 자본, 기술, 인재 등의 자원을 운용하는 방식을 통해 주변지역이나 심지어 전 세계에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경제 형태를 가리킴.

출처 디이차이징(第一财经)
원문링크 https://bit.ly/2Hbk7KG
키워드

산둥 옌타이 한중 산업단지 한중일 FTZ 신에너지 자동차 첨단설비 정보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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