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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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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발개위, “자동차·가전 등 소비 부진에 촉진책 내놓을 것”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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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하방 압력이 커지고 올해 중국 경제가 어떻게 성장세를 유지하고 고도의 질적 성장을 이룰 것인가가 과제로 떠오른 상황에서 닝지저(宁吉喆)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国家发展改革委, 발개위) 부주임이 “소비 진작을 위한 촉진책 등 구체적인 방안이 곧 나올 것,”이라고 밝혔음. 

 

⚪ 닝 부주임은 9일 중국 중앙(CC)TV(中央电视台)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자동차와 가전제품 등 소비 진작을 위한 새로운 정책을 곧 시행할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선언함. 

- 지난해 중국 자동차 판매량이 20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지만 닝 부주임은 “이미 판매량이 3,000만 대에 육박했으나 여전히 잠재력이 있다,”면서 “보다 합리적이고 친환경적인, 수준 높은 소비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언급함.

- 자동차 구매 수요가 도시에서 농촌으로 이미 확대된 상황으로 농민 소비를 촉진하는 정책 출범도 고려중이라고 소개함.

- 지난해 중국 중산층 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4억 명을 돌파했고 올해 소득분배 제도 개혁, 저소득층 소득 증대, 중산층 확대 등으로 주민 소비력을 높인다는 포부임.

 

⚪ 닝 부주임은 “소비 외에 ‘투자’도 여전히 중국 경제 발전의 핵심 요소,”라며 “올해는 빈곤퇴치와 혁신분야 투자 등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힘. 

- 올해 중국은 △ 빈곤퇴치와 빈곤층 이전 △ 주거보장 사업 △ ‘삼농(三农, 농업·농민·농촌)’ 발전 △ 인프라 건설 △ 혁신 발전 △ 구조조정 등에 투자할 예정임.

- 실제로 최근 한 달간 발개위는 전력망·고속철도·공항 등 대형 인프라 및 도시 간 철도 부설 사업 등을 승인했음.

 

⚪ 중국시장 진입과 관련한 2가지 산업목록을 수정해 외자 유치에도 힘을 보탤 전망임.

- 닝 부주임은 “올해 외자투자 네거티브리스트 제도를 전면적으로 실시하는 것 외에《외상투자 산업 지도목록(外商投资产业指导目录)》과《중서부지역 외상투자 비교우위 산업목록(中西部地区外商投资优势产业目录)》을 수정할 계획,”이라고 밝힘.

- “올해 친환경자동차, 신에너지 배터리 등 해외자본 투자 대형 사업을 추가로 승인해 이들 기업이 국내업체와 중국 경제의 건강한 발전을 지원토록 하겠다,”고 덧붙임. 

- 이 외에 중국 경제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 우량기업과 중소·영세기업이 채권발행으로 자금조달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관련 정책도 나올 것임을 시사함. 

출처 런민왕(人民网)
원문링크 https://bit.ly/2Qz1W0S
키워드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소비 진작 닝지저 자동차 가전제품 투자 외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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