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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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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中 A주 개인투자자 규모 사상 최고, 연해지역 투자 비중 높아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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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A주 개인투자자 규모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경제 발달 수준이 높은 중국 연해지역의 주식 투자 비중이 높은 것으로 드러남.

 

⚪ 지난해 12월 21일 기준, 중국 A주 개인투자자 규모가 1억 4,500만 명에 달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함. 

- A주 개인투자자는 2017년에 비해 1,233만 명 늘어났으며 증가율은 3년 만에 최저 수준에 그쳤음. 반면 기관투자자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 지난해 중국 A주의 투자자 중 남성의 비중이 75%에 육박했음.  

- 중국 증권 전문 매체 정취안스바오(证券时报) 산하의 주식시장 빅데이터 서비스 제공 플랫폼인 수쥐바오(数据宝), 텅쉰정취안(腾讯证券)이 공동으로 조사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A주와 홍콩주식시장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여전히 높았던 것으로 나타남. 

- 특히, △ 중국 최대 부동산개발기업 완커(万科·VANKE) △ 중국 최대 원유 생산업체인 페트로차이나(中国石油, PetroChina) △ 중국 3대 이동통신사 중 하나인 차이나유니콤(中国联通·CHINA Unicom) 주식에 대한 주목도가 가장 높았음.

- 남성 투자자들은 주로 리스크가 높은 과학기술주에 주목한 반면, 여성 투자자들은 △ 인프라 △ 철강 △ 비철금속 등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업종을 선호하며 안정적인 투자 스타일을 보였음. 

 

⚪ 연령별로는 30~50세가 전체 A주 투자자의 60%를 넘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60세 이상 투자자의 비중이 4.73%로 여전히 굳건한 면모를 보임. 또한, 95허우(95后·95년 이후 출생자)가 A주 주식시장에 진출해 눈길을 끌었음. 

- 학력별로는 대졸자 학력의 A주 투자자 비중이 40%를 돌파했으며, 고등학교 미만 학력자의 비중은 50.1%에 육박해 학력 수준이 A주 투자자의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남. 

- 또한, 중산층 이상의 A주 투자자 비중이 60%를 돌파하며, A주의 주요 투자 계층으로 자리매김함. 

 

⚪ 이밖에 △ 광둥 △ 상하이(上海) △ 저장(浙江) △ 장쑤(江苏) △ 푸젠(福建) △ 산둥(山东) 등 경제 수준이 높은 중국 연해지역의 투자자가 전체 A주 투자자의 50%가 넘는 비중을 차지했음.

출처 신화왕(新华网)
원문링크 https://bit.ly/2VDOk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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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주 개인투자자 기관투자자 홍콩증권시장 완커 페트로차이나 과학기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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