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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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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친신구, 국경 간 전자상거래 발전 지원 방안 발표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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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광둥성(广东省) 주하이(珠海) 헝친신구(横琴新区)에서 국경 간 전자상거래 발전 지원 방안인《헝친신구의 국경 간 전자상거래 발전 지원을 위한 잠정 방법(横琴新区扶持跨境电子商务发展暂行办法, 이하 ‘방법’)》을 발표함.

 

⚪ 지난해 11월에 발표된 이《방법》은 홍콩(香港)·주하이·마카오를 잇는 강주아오대교(港珠澳大桥)가 주강(珠江) 동서 두 연안과 광둥 서쪽 지역을 연결하는 통로이자 허브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국경 간 전자상거래를 돌파구로 삼아 국제무역의 자유화, 편리화는 물론 업태의 혁신까지 모색하는데 그 취지를 두었음.

 

⚪ 《방법》에 따르면, 헝친은 국경 간 전자상거래 기업, 국경 간 전자상거래 종합 서비스 플랫폼이 헝친에 자리 잡는 것을 적극 지원하며, 헝친에 입주한 해당 연도에 전자상거래 기업과 전자상거래 종합 서비스 플랫폼에 각각 최고 300만 위안(약 5억 원), 150만 위안(약 2억 5,000만 원)의 일회성 자금이 지원됨.

- 또한,《방법》은 연도별 수출액과 기업 규모를 책정해 기업 당 매년 최고 1,000만 위안(약 17억 원)의 금액을 지원하는 등 전자상거래 업무의 지속 발전을 적극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음.

- 헝친신구-보세구(保税区)-훙완편구(洪湾片区) 통합 지역에서 창고를 임대해 국경 간 전자상거래 사업을 하는 기업에게는 연간 최고 150만 위안에 한하여 3년 연속 매월 1평방미터(㎡) 당 10위안(약 1,660원)의 임대료를 지원하기로 함.

 

⚪ 이밖에도 물류서비스 기업이 강주아오대교, 롄화대교(莲花大桥)를 통해 국경 간 전자상거래 화물을 통합 지역으로 운송하고, 통합 지역에서 ‘국경 간 전자상거래 세관 감독관리 방식’으로 통관하는 화물차의 경우, 운행횟수 따라 물류 보조금을 지원할 방침임. 

- 특히 홍콩을 오가는 강주아오대교 통행 차량은 통행료 기준에 따라 편도에 한해서 전액을 지원받게 됨.

- 펑펑(彭澎) 광둥성 체제개혁연구회(广东省体制改革研究会) 부회장은 “홍콩의 항구를 이용해 수출입하면 대교를 이용하기 때문에 거리를 단축할 수 있으나, 통행료가 높다면 거리 단축의 효과를 볼 수 없다. 이번에 시행하는 편도에 대한 통행료 전액 지원은 통행료의 절반 감면을 의미해, 물류서비스 기업의 화물차 운송으로 인한 부담을 크게 경감할 수 있어, 대교를 통한 화물 운송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함.

 

 

[관련정보]

 

1. 헝친신구의 국경 간 전자상거래 발전 지원을 위한 잠정 방법(横琴新区扶持跨境电子商务发展暂行办法)

2. 주하이, 국경 간 전자상거래 보세 수입업무 정식 개통(뉴스브리핑, 2019년 2월 11일)

출처 디이차이징(第一财经)
원문링크 https://bit.ly/2HWHrfm
키워드

광둥 홍콩 마카오 헝친신구 강주아오대교 국경 간 전자상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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