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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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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스타트업이 가장 선호하는 아시아 도시, 中 베이징·상하이·항저우 등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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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항저우(杭州) 등 아시아 도시가 스타트업이 가장 선호하는 도시가 되었음.

 

⚪ 아시아 도시들이 기업 발전에 유리한 정책을 출범하며 투자자들이 이들 기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하자, 아시아에 혁신성과 발전 가치를 지닌 스타트업이 모이고 있음.

- 얼마 전 중국의 부자연구소인 후룬연구원(胡润研究院)이 발표한 ‘2018 중화권 유니콘 기업 지수(Hurun Greater China Unicorn Index 2018)’에 203개의 중국 유니콘 기업이 이름을 올렸으며, 이 기업들이 소재한 도시는 경제 및 교육 수준이 높은 인구와 주요 학술기관, 선진화된 인프라를 갖추고 있었고, 기업에게 세수 우대 정책, 보조금 지급 및 각종 지원을 제공해 벤처투자와 스타트업을 안정적으로 유치하고 있었음.

 

⚪ 그 중 중국 베이징에 소재한 가장 유명한 과학기술 중심인 중관춘(中关村)에는 약 9,000개의 하이테크 기업이 밀집되어 있으며, 중관춘 주변에는 베이징대학(北京大学), 칭화대학(清华大学) 등 40여개 유명 일류대학, 200여 곳의 과학기술 연구기관 및 국가급 실험실이 분포되어 있고, 이곳에 소재한 기업들은 각종 세수 감면, 자금 지원을 비롯한 각종 지원 혜택을 누리고 있음.

- 특히 중국 정부가 최소 10억 달러(약 1조 원)의 가치를 지닌 스타트업 등 수많은 유니콘 기업을 육성한 결과, 베이징에 소재한 유니콘 기업 중 79곳이 ‘2018 후룬 중화권 유니콘 기업 지수’에 이름을 올렸음.

 

⚪ 상하이는 스타트업 기업들이 두 번째로 환영하는 도시로, 작년 한 해 동안 총 427억 위안(약 7조 원)의 벤처투자를 유치함. ‘2018 후룬 중화권 유니콘 기업 지수’에 상하이의 유니콘 기업 42곳이 포함되었으나, 이는 베이징에 비해 낮은 수치임.

- 베이징과의 경쟁에 밀리지 않기 위해, 상하이는 각종 혁신적인 장려책을 제공하고 있음. 합자기업의 규모 및 직원 숫자에 따라, 상하이의 투자자에게 최대 60%의 초기 자본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로써 기업 당 1년 600만 위안(약 10억 원) 이하 범위에서 투자 건당 최고 300만 위안(약 5억 원)의 지원금이 지급됨.

 

⚪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 그룹(阿里巴巴集团) 본사 소재지인 항저우는 18개의 유니콘 기업을 ‘2018 후룬 중화권 유니콘 기업 지수’ 명단에 올림.

- 특히 항저우시 정부는 지난해 “항저우 공업발전 계획 개발 사업 범주에 속하는 외국 스타트업 기업은 최고 1억 위안(약 166억 원)의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발표했으며, 항저우에서 근무하는 석사학위를 소지한 외국인은 2만 위안(약 332만 원)의 일회성 주택 임대 보조금을 받을 수 있음.

출처 써우후(搜狐)
원문링크 https://bit.ly/2N3nT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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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유니콘 기업 벤처투자 중관춘 베이징 상하이 항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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