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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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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中 금융시장 개방 정책 잇따라 출범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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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중국의 금융시장 개방 정책이 집중적으로 출범함.

 

⚪ 지난 12일 중국 국가외환관리국(外汇局)은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人民银行)과 공동으로《중국 내 상장사 외국인 임직원의 스톡옵션 참여 자금관리 방법(境内上市公司外籍员工参与股权激励资金管理办法)》을 인쇄∙발행했다고 발표함.

- 중국 국가외환관리국은 “상장기업 외국인 임직원의 스톡옵션을 적극 지원해, 중국 국내 자본시장의 대외개방 수준을 점진적으로 끌어올렸다,”고 밝힘.

 

⚪ 사실상 올해 춘제(春节∙중국의 음력설, 2월 4~10일) 전 주부터 현재까지 △ 신용평가 시장 개방 △ 적격외국인기관투자자(QFII) 진입 조건 및 투자 범위 완화 △ 판다채권(熊猫债) 발행 지침 발표 등 금융 분야 대외개방 정책이 잇따라 등장했으며, 중국 당국은 다수의 더욱 수준 높은 금융시장 개방 조치를 마련 중인 것으로 전해짐. 

- 인민은행 부행장이자 국가외환관리국 국장인 판궁성(潘功胜)은 “자본계정 태환과 자본시장의 양방향 개방을 하나로 추진하고, 향후 한 항목의 개방이 성숙되면 다른 항목의 개방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대외개방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다수 지역의 지방 양회(两会∙인민대표대회와 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도 금융 개방 관련 업무 계획이 언급됐다,”고 설명함.

- 일례로 광둥성(广东省) 정부가 웨강아오대만구(粤港澳大湾区, 광둥·홍콩·마카오 경제권) 국제상업은행 설립을 제시함. 

 

⚪ 지난해 중국의 금융업 대외개방이 속도를 내면서 연초부터 연말까지 은행업과 보험업, 증권업을 비롯한 다수 분야의 금융업 개방 조치가 이어진 가운데, 업계 전문가들은 “‘개방 확대’가 2019년에도 계속해서 금융 분야의 키워드가 될 것,”으로 보았음.

- 둥시먀오(董希淼) 중국인민대학(中国人民大学) 충양금융연구원(重阳金融研究院) 부원장은 “이미 출범한 조치는 중국 금융업 개방의 지속적인 추진과 심화를 반영하고 있다,”며 “채권 등급 평가 시장 개방 등 대외개방의 분야와 내용이 부단히 풍부해지는 한편, QFII 진입 조건과 투자 범위가 완화되는 등 개방의 깊이가 확장되면서 중국 자본시장에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자금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함.

 

*스톡옵션(stock option): 회사가 임직원의 근로 의욕을 고취시키고, 우수 인력 확보를 통해 기술 혁신 및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해 임직원 등에게 자사의 주식을 미리 정해진 가격에 따라 일정 기간 매수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것을 뜻하며, ‘주식매수선택권’이라고 불림.

*판다채권(熊猫债): 해외금융기구가 중국 내에서 발행하는 위안화 표시 채권을 가리킴.

출처 런민왕(人民网)
원문링크 https://bit.ly/2RZBQ7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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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 대외개방 인민은행 국가외환관리국 상장기업 스톡옵션 QF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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