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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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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中 1월 수출입 증가율 예상치 웃돌아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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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1월 수출입 증가율이 예상치를 웃돌았음. 

 

⚪ 지난 14일 중국 해관(海关·세관)이 “올 1월 중국 수출입 총액이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한 2조 7,300억 위안(약 453조 6,200억 원)에 달해 작년 12월 대외무역의 마이너스 성장세를 뒤집었을 뿐 아니라, 시장 예측보다 더 좋은 성과를 냈다,”고 발표함.

- 그 중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9% 증가한 1조 5,000억 위안(약 249조 2,500억 원)에 달했으며,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1조 2,300억 위안(약 204조 3,800억 원)으로 집계됨. 무역 흑자는 2,711억 6,000만 위안(약 45조 원)으로 1.2배 증가함. 

 

⚪ 작년 12월 중국 수출입액이 한 때 급감했다가, 작년 동기간 중국 수출입액이 2조 5,100억 위안(약 417조 원)에 달하며 16.2%의 높은 증가율을 달성한 상황에서, 올 1월 중국의 대외무역은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함. 

 

⚪ 해관총서(海关总署) 통계에 따르면, 올 1월 유럽연합(EU), 아세안(ASEAN), 일본 등 주요 무역 파트너에 대한 중국의 수출입이 모두 성장세를 유지했으며, ‘일대일로(一带一路, 육·해상 실크로드)’ 연선국가 수출입 증가율이 전체 수출입 증가율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남.

- 그러나 중미 간 무역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0% 감소하는 등 확연한 하락세를 보였으며, 특히 중국의 대(對)미 수입 감소폭이 40%에 육박했음. 

 

⚪ 또한, 올 1월 민영기업의 수출입 증가율이 동기간 중국 전체 수출입 증가율보다 두 배 이상 높은 17%에 달해 눈길을 끌었음. 민영기업의 수출입 총액이 중국 대외무역 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3%p 상승한 42.3%에 달했음.

 

⚪ 중국 상무부(商务部) 관계자는 “현재 중국의 대외무역 형세가 여전히 복잡하고 험난하지만, 유리한 조건도 많이 갖추고 있기 때문에 올해 중국의 대외무역이 안정적인 성장을 할 것이라고 자신한다,”고 전망함.

- 그는 유리한 조건으로 △ 세계경제의 완만한 회복세 지속 △ 중국의 개방 확대 및 대외무역 성장 안정화 정책의 효과 가시화 △ 산업 고도화 가속화 △ 기업의 활력 증대 등을 꼽았음. 

출처 중궈신원왕(中国新闻网)
원문링크 https://bit.ly/2S6ox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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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 해관 무역흑자 EU 아세안 일본 중미 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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