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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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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리커창 中 총리 이례적 1월 금융지표 해석, “대규모 완화 없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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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20일 개최한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최근 통화정책과 1월 신용대출·사회융자 지표에 대한 시중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섬. 

 

⚪ 리 총리는 “중국이 최근 실시한 일련의 통화정책에 대해 외부, 특히 대부분의 시장주체가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나 일각에서 양적완화(QE)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상황,”이라며 “이 자리에서 통화정책의 ‘온건’ 기조는 변하지 않았고 변하지 않는다고 재차 밝힌다,”고 언급함.

- 리 총리가 다수의 공개 석상에서 온건한 통화정책을 실시하고 대대적 통화완화는 없다는 사실을 거듭 밝혀 왔으나 직접 월별 통계에 대한 설명에 나선 적은 없었음.

- 이는 중국 고위층이 1월 금융지표와 시장의 우려를 중시해 바로 정면대응에 나선 것으로 시장 전망 안정을 위한 정책적 신호를 내보냈다는 분석임. 

- 중국 1월 신규 신용대출과 사회융자총액이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우면서 일각에서는 중국 거시경제가 다시 레버리지 확대 궤도에 올라섰고 신용확대가 필요한 것도 다시 과거의 ‘대대적 완화’의 길로 들어섰음을 의미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됨.

 

⚪ 최근 중국 고위급 인사들이 잇달아 양적완화(QE)는 물론 대대적 통화완화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는데, 이 역시 시장 전망이 혼란스러울 때 바로 이를 진정시키기 위한 행보라는 분석임.

- 지난 15일 인민은행은 1월 통화지표를 발표하면서 이례적으로 설명회를 열었고 이 자리에서 쑨궈펑(孙国峰) 인민은행 통화정책사(货币政策司·국) 국장이 “과거 사례를 바탕으로 볼 때 1월은 1년 중 대출 투입량이 가장 많은 시기,”라며 “이는 실물경제 수요에 따른 결과로 여전히 합리적 수준이며 ‘대대적 완화’도 아니다,”라고 밝힘. 

- 19일에는 판궁성(潘功胜) 인민은행 부행장 겸 국가외환관리국(国家外汇管理局) 국장이 “중앙은행 채권 스와프(CBS) 실시 목적은 영구채권의 시장 유동성과 시장주체의 은행 영구채 매입 의향을 높이고 은행 영구채 발행 자본 역량을 지원하는 것,”이라며 “중국판 QE는 아니며 이와 QE는 본질적인 차이가 있다,”고 강조함. 

 

⚪ 왕타오(汪涛) 스위스 UBS 은행 중국 수석 경제학자는 “인민은행은 당분간 신용대출 투입량을 안정시킬 필요가 있다,”면서 “올해 인민은행이 지급준비율을 인하하지 않을 것이며 하더라도 인하폭이 200bp(1bp=0.01%)를 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함. 

- 또, 중국 신용대출 증가율이 지난해 말 기준 9.5%에서 올해 말 11.5%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춘제(春节, 음력설) 영향과 정부가 신용대출 투입 속도를 다소 늦출 가능성을 고려할 때 2월 신규 대출 증가율은 1월 보다 둔화될 것으로 판단함. 

출처 신랑(新浪)
원문링크 https://bit.ly/2IsR2L5
키워드

중국 국무원 리커창 상무회의 통화정책 금융지표 양적완화 인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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