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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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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 中 A주 편입비중 4배로 확대 결정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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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베이징 시간으로 지난 1일 오전 6시,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는 중국 A주의 신흥시장(EM) 지수 편입 비중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며 올해 말까지 3단계에 걸쳐 기존의 5%에서 20%로 늘린다고 밝힘. 

 

⚪ 기존의 대형주 외에 중형주, 중국판 나스닥인 창업판(创业板·차스닥) 종목도 일부 편입되며 이번 비중 확대 결정은 MSCI가 글로벌 기관투자자(자산운용사, 증권사 등)와 광범위한 논의를 거쳐 얻은 결과물로 투자자들이 A주 편입 비중 확대를 지지했다는 의미라는 분석임. 

- 앞서 각 기관들은 MSCI가 A주 비중 확대 의견을 수용할 경우 많으면 150억 달러(약 16조 8,600억 원)의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번 결정으로 중국 A주의 MSCI EM 지수 비중이 기존의 0.7%에서 3.3%로 늘어나게 됐음.  

- 레미 브라이언드(Remy Briand) MSCI 지수 정책위원회 의장은 “중국 관리·감독 당국이 시장 진입 장벽을 계속 낮추겠다는 약속을 지켰고 최근 수 개월간 일시 거래 중단 종목도 크게 감소했다,”면서 “이는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이 A주 비중 확대를 찬성한 이유 중 하나,”라고 소개함. 

 

⚪ MSCI는 앞서 2단계로 나눠 A주 종목을 편입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오는 5월과 8월, 11월의 3단계로 나눠 편입을 진행하기로 함. 

- 3단계 편입 절차가 모두 마무리되면 중국 A주의 253개 대형주와 168개 중형주가 MSCI EM 지수에 진입하며 이 중에는 27개의 창업판 종목도 포함됨. 

- 향후 추가 편입과 관련해 MSCI는 “이번 심사에서 글로벌 투자자 상당수가 향후 중국 A주 비중을 20% 이상으로 확대하려면 중국 감독 당국이 리스크 통제 수단과 파생상품 이용 제한, 짧은 A주 정산주기에 따른 우려 등 시장 진입 관련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힘. 

 

⚪ 울리히 스테판 도이치방크 수석 전략가는 “중국 A주 시장이 다시 세계 자본시장이 주목하는 대상이 됐다,”고 평가함. 

- 중국 A주는 올 들어 가장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는 시장 중 하나로 최근 거래량도 급증하는 추세임. 

- 올 들어 홍콩 증권거래소를 통해 상하이 거래소와 선전 거래소에 투자한 해외자금은 이미 140억 달러(약 15조 7,400억 원)를 돌파해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움. 

- MSCI의 중국 A주 편입 비중 확대 결정은 최근의 강세장은 물론 자금 유입량 증가 흐름 지속에 힘을 보탤 것이란 분석임. 

- 2018년 1분기 외자가 보유한 A주 유통주 시가총액 비중은 5.39%로 5월 A주 대형주 일부가 MSCI EM 지수에 편입된 후 외자의 보유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로 지난해 말 기준 7%에 육박함. 

출처 디이차이징(第一财经)
원문링크 https://bit.ly/2Uh0q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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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 A주 MSCI 편입 비중 확대 창업판 외자 신흥시장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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