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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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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中 전기차 업체 웨이라이 지난해 적자 100억 위안 육박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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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전기차 업체로는 처음으로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웨이라이(蔚来·NIO)가 지난해 100억 위안(약 1조 7,000억 원)에 육박하는 적자를 낸 것으로 나타남. 

 

⚪ 지난 5일(미국 현지 시간) 웨이라이의 발표에 따르면, 웨이라이는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후 제출한 첫 실적에서 96억 3,900만 위안(약 1조 6,200억 원)의 적자를 냈으며, 총매출은 49억 5,100만 위안(약 8,300억 원)에 그친 것으로 집계됨. 

- 차오어(曹鹤) 중룽촹터우 펀드관리(베이징)유한공사(中融创投基金管理(北京)有限公司) 회장은 “전기차 업체의 경우 사업 초반은 ‘투자 기간’으로, 적자는 내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이라며 “웨이라이는 대표적인 전기차 업체 테슬라를 비롯한 대부분의 전기차 업체와 마찬가지로 투자를 기반으로 한 자본화 경영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함.

 

⚪ 웨이라이의 재무 데이터에 따르면, 웨이라이의 사업 상황이 점차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지난해 4분기 웨이라이의 첫 양산 모델 ES8의 인도량이 3분기보다 무려 144.2% 급증한 7,980대에 달했음. 

- 또한, 지난해 4분기 웨이라이의 자동차 매출 총이익률이 3분기 마이너스(-) 4.3%에서 3.7%로 플러스(+) 성장세로 돌아섰으며, 자동차 매출액도 그해 3분기에 비해 137%나 증가한 33억 8,120만 위안(약 5,690억 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됨. 

 

⚪ 그러나 웨이라이는 자동차 인도량이 급증하면서 판매 원가가 크게 높아지는 등의 문제점에 봉착함.

- 지난해 4분기 웨이라이의 판매 원가는 3분기 대비 무려 115.8% 증가한 34억 2,200만 위안(약 5,800억 원)에 달했음. 2018년 판매 원가는 총 52억 700만 위안(약 8,760억 원)이었는데, 그 중 판매 및 관리 비용은 19억 4,540만 위안(약 3,27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0%나 증가함. 

- 그뿐만 아니라, 중국 정부의 신에너지차 보조금 정책이 점차 축소되는 추세로 웨이라이가 직면한 외부 환경이 낙관적이지만은 않은 것으로 전해짐. 

 

⚪ 올해 웨이라이는 저가 시장 공략을 위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S6의 출시를 앞두고 있음. 

- 기존의 ES8보다 더욱 낮은 가격으로 시장에 진입하면서, 판매량을 늘리고 원가를 배분해 수익성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됨.

- 다만 테슬라가 전 세계적으로 가격을 낮추고 있고 곧 중국 국내 생산에 돌입함에 따라, 웨이라이를 비롯한 중국 자동차 기업에 큰 도전이 될 것으로 전망됨.

출처 디이차이징(第一财经)
원문링크 https://bit.ly/2SN5e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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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웨이라이 NIO 뉴욕증권거래소 신에너지차 보조금 테슬라 E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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