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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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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中 2월 외환보유액 3조 902억 달러, 4개월 연속 증가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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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말 중국의 달러 기준 외환보유액과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SDR) 이 동반 증가세를 보임. 

 

⚪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人民银行)이 7일 공개한 통계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중국 외환보유액은 3조 901억 8,000만 달러(약 3,513조 5,000억 원)로 지난 1월 말 대비 23억 달러(약 2조 6,200억 원) 증가함.

- 이는 4개월 연속 증가 흐름을 지속한 것임. SDR은 2조 2,104억 6,700만 달러(약 2,513조 3,000억 원)로 지난 1월 말 대비 59억 달러(약 6조 7,000억 원) 늘어남. 

- 왕춘잉(王春英) 중국 국가외환관리국(国家外汇管理局, 이하 외환국)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올 들어 중국 외환 전망이 계속 개선되는 상황,”이라며 “주요 루트를 통한 외자 유입과 외환수지 등에 긍정적인 변화가 일고 있다,”고 설명함. 

 

⚪ 자오칭밍(赵庆明) 중국금융선물거래소 연구원 수석경제학자는 “당분간 외환보유액은 3조 달러(약 3,411조 원) 이상의 안정된 수준을 유지할 확률이 높다,”고 전망함. 

- 최근 중국 증시가 상승하면서 후강퉁(沪港通·상하이 증시와 홍콩 증시 간의 교차거래)·선강퉁(深港通∙선전증시와 홍콩증시 교차거래)으로 외자가 유입되고 경기 하방압력은 여전하나 전반적으로 안정된 경제, 연초 대외무역 흑자 등을 근거로 제시함. 

- 올해 달러가 가파른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작고 위안화 절하 압력 및 전망이 모두 감소해 자본 유동성도 한층 균형을 이룰 것이란 분석임. 

- 이 외에 비이성적인 해외 직접투자 열기가 식고 있음. 감독 당국이 지하경제와 불법 외환거래 등을 엄격하게 관리·감독하는 상황에서 비이성적 외환 수요가 줄었고 이는 중국 외환보유액 안정에 긍정적인 요소라고 덧붙임. 

 

⚪ 2019년 들어 외자의 중국 자본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로 중국 증권·채권 시장 자금 유입 속도가 빨라지고 중국 통화·외환·상품시장 투자도 증가하는 추세임. 

- 중국 금융정보업체 윈드(Wind)에 따르면 지난 1·2월 후강퉁·선강퉁을 통해 중국 A주에 각각 607억 위안(약 10조 2,250억 원), 540억 위안(약 9조 960억 원) 가량이 순유입됨. 

- 이 외에 지난 1일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A주의 신흥시장 지수로의 편입 비중을 기존의 5%에서 20%로 확대했음. JP모건은 이로 인해 향후 A주 시장에 피동·주동적으로 약 850억 달러(약 96조 6,000억 원)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함.

- 외자의 지속적인 유입이 위안화 안정과 절상을 이끄는 상황으로 올해 들어 최근까지 위안화의 달러 대비 고시환율은 6.8482위안(약 1157.66원)에서 6.7110위안(약 1133.49원)으로 하락했으며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2% 이상 상승했다는 의미임.  

출처 21징지왕(21经济网)
원문링크 https://bit.ly/2CkBr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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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달러 외환보유액 2월 IMF SDR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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