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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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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스마트 플러스, 中 제조업 고도화의 동력 될 전망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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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플러스(+)가 중국 제조업 고도화의 동력이 될 전망임. 

 

⚪ 중국 정부가 올해 양회(两会,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전국인민대표대회) 기간 정부업무보고에서 “혁신이 이끄는 발전을 견지하고, 신(新) 동력을 육성하겠다,”며 “앞으로 기존 산업의 개조와 고도화를 추진할 것이며, 특히 산업인터넷 플랫폼을 육성하고 제조업 고도화의 동력이 될 ‘스마트 플러스(+)’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발표함. 

- 정부업무보고에서 2017년 인공지능(AI)이 처음으로 언급되고, 2018년에는 차세대 인공지능의 연구·개발(R&D)과 응용을 강화하고 스마트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올해는 스마트 플러스가 처음으로 언급돼 눈길을 끌었음. 

 

⚪ 올해 중국 정부의 업무보고에서는 △ 제조업의 질적 성장 추진 △ 공업 기반과 기술 혁신 능력 강화 △ 선진 제조업과 현대 서비스업의 융합 발전 촉진을 통해 제조업 강국 건설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스마트 플러스와 관련된 청사진이 제시됨.  

- 인터넷 플러스와 마찬가지로 스마트 플러스의 목적은 기술과 산업, 특히 제조업과의 융합과 기술을 이용한 전통 산업의 개조를 통해 관련 비용을 낮추고 효율을 높이는 것임. 

- 스마트 플러스는 △ 세계 경제 성장률 둔화 △ 불안정하고 불확실한 요소 증가 △ 중국 내부 경제구조 전환에 따른 진통 부각 △ 경제 하방 압력 가중 등의 문제가 산적한 현 상황에서 제시된 것으로 매우 큰 의미를 가지고 있음. 

 

⚪ 지난해 11월 중국 국가통계국(国家统计局)이 발표한 ‘경제 발전 신(新) 동력 지수’에 따르면, 2015~2017년 중국의 경제 발전 신동력 지수는 각각 123.5, 156.7, 210.1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5%, 26.9%, 34.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남. 

- 점차 발산되고 있는 신동력이 향후 경제 하방 압력을 해소하고 질적 성장을 추진하는데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며, 이 과정에서 인터넷 플러스와 스마트 플러스가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매우 중요할 역할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됨. 

 

⚪ 한편, 올해 정부업무보고에서는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를 예년보다 하향 조정된 6~6.5%로 설정했는데, 이는 신동력의 활력이 아직 충분히 발산되지 않은 것과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 제기됨.  

 

*신동력(新动能): 새로운 과학기술 혁명과 산업 변혁 과정에서 형성된 경제·사회 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 신(新)기술 △ 신산업 △ 신업태 △ 신모델이 신동력에 속함.

출처 중궈차이징(中国财经)
원문링크 https://bit.ly/2u01m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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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플러스 제조업 고도화 선진 제조업 현대 서비스업 신동력 GDP 성장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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