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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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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中 알리바바 선퉁택배 지분 인수, 물류업 진입 속도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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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대표 택배업체인 선퉁택배(申通快递, 002468.SZ)는 지난 11일 공시를 통해 알리바바가 총 46억 6,500만 위안(약 7,853억 원)을 투자해 신설 합작사의 주요 주주가 되며 간접적으로 상장사인 선퉁택배 지분도 보유하게 된다고 밝힘. 

 

⚪ 선퉁택배를 이끌고 있는 천더쥔(陈德军), 천샤오잉(陈小英) 남매는 전날인 10일 알리바바와 협약을 체결하고 천 회장 일가 혹은 천 회장이 법인대표로 있는 더인투자(德殷投资)가 알리바바와 함께 두 곳의 합작사(신규 A사, B사)를 설립하기로 함.  

- 더인투자는 자사가 보유한 선퉁 지분으로 합작사에 출자하거나 지분이전을 할 예정으로 천 회장 일가는 더인투자를 통해 선퉁 총 지분의 53.76%에 육박하는 8억 2,300만 주를 보유 중임. 

- 이에 출자 혹은 지분이전이 마무리되면 A사는 선퉁 지분 4억 5,800만 주(전체의 29.90%)를, B사는 2억 4,600만 주(전체의 16.10%)를 보유하게 되며 더인투자의 선퉁 지분 비중은 7.76%가 됨. 

- 공시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전략투자자로 A사 지분 49%, 천 회장 일가 혹은 더인투자는 A사 지분 51%, B사 지분 100%를 보유하게 될 예정임. 선퉁 측은 “거래 후 알리바바와 물류 하이테크, 신유통 물류 등에서 협력 강화를 모색할 예정,”이라고 소개함. 

 

⚪ 알리바바는 11일 오후(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물류업은 국가 경제발전의 중요한 인프라로 관련 주체와 공동의 노력으로 물류비용을 국내총생산(GDP)의 16%에서 선진국보다 훨씬 낮은 수준인 5%까지 낮추길 원한다,”고 밝힘.

- 또, “계속해서 물류업 생태계를 다양화·강화하고 물류업의 스마트 능력, 기술력, 서비스 능력을 제고, 많은 협력 파트너들과 힘을 합해 최근 일고 있는 변화와 새로운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덧붙임.

 

⚪ 선퉁 지분을 확보하면서 알리바바는 중국 주요 택배업체 다수를 파트너로 확보함.

- 지난 2015년 5월 알리바바와 윈펑기금(云峰基金)이 위안퉁택배(圆通速递, 600233.SH)에 전략적 투자를, 2018년 5월에는 알리바바 산하 물류업체 차이냐오네트워크(菜鸟网络)가 중퉁택배(中通快递)와 전략적 투자협약을 체결함. 

- 마윈(马云) 알리바바 회장 소유의 알리창업투자유한공사(阿里创业投资有限公司)가 위안퉁 지분 11.07%를, 알리바바가 중퉁 지분 8.43%를 보유해 각각 2대, 3대 주주임. 알리바바는 미국에 상장한 바이스그룹(百世集团)의 최대주주이기도 함. 

출처 신랑(新浪)
원문링크 https://bit.ly/2NXOk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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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택배 선퉁택배 물류 유통 투자 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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