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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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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中 정부, 신에너지 자동차 급증세 ‘제동’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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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정부가 신에너지 자동차 급증세에 제동을 걸고 업계의 건강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를 마련함. 

 

⚪ 지난 18일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国家市场监督管理总局) 판공청(办公厅)이《신에너지 자동차 제품 리콜 관리 강화에 관한 통지(关于进一步加强新能源汽车产品召回管理的通知, 이하 ‘통지’)》를 발표함. 

- 《통지》는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의 건강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결함 자동차 제품 리콜 관리 조례(缺陷汽车产品召回管理条例)》및《결함 자동차 제품 리콜 관리 조례 실시 방법(缺陷汽车产品召回管理条例实施办法)》에 의거해 신에너지 자동차 제품 리콜 관리 관련 사항을 한층 더 강화할 것을 명시함. 

- 또한, 충돌이나 화재 등 신에너지 자동차 사고 발생 후, 시장감독관리총국(품질발전국·质量发展局)에 사고에 대한 조사 분석 결과를 보고할 것을 요구함. 

 

⚪ 쉬하이둥(许海东) 중국자동차공업협회(中国汽车工业协会) 비서장 보좌관은 “《통지》발표가 중국의 신에너지 자동차의 향후 발전에 큰 호재가 될 것,”으로 보았음.

- 이 같은 당국의 조치가 중국 토종 신에너지 자동차 기업이 더 높은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도록 독려할 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신에너지차에 대한 안전 우려를 불식시키고 신에너지차의 광범위한 보급에 유리할 것이란 분석을 제시함. 

 

⚪ 지난해부터 중국의 자동차 시장은 저성장 시대에 진입한 반면, 신에너지 자동차 판매량은 급증세를 이어가고 있음.

- 중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신에너지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61.7%나 증가한 125만 6,000대에 달했고, 올해 들어서도 신에너지차 판매량은 계속해서 안정적인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음.

 

⚪ 하지만 중국의 신에너지차 판매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관련 문제도 두드러지고 있음.

- 공개된 통계에 따르면, 2018년 중국의 신에너지 차량 리콜 대수는 누계 기준으로 약 13만 5,700대에 달했는데, 이는 판매된 신에너지차 10대당 1대꼴로 리콜 조치가 내려진 셈임.

- 그 중에서도 베이징신에너지자동차(北汽新能源∙BAIC BJEV)가 6만 9,000대로 차량 리콜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함. 지난해 리콜된 신에너지차 중 베이징신에너지자동차의 차량이 51.1%에 달했음.

출처 메이징왕(每经网)
원문링크 https://bit.ly/2HK2q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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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너지 자동차 결함 리콜 조치 자동차 사고 중국 자동차 시장 안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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