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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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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中 각지의 주민 소득 공개, 동·서부 지역 격차 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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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중국 각 성(省)의 1인당 가처분소득이 공개된 가운데,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가 6만 위안(약 1,000만 원)을 돌파하며 1, 2위를 차지했고, 동·서부 지역 간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남.

 

⚪ 중국 국가통계국(国家统计局)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주민 가처분소득 평균치는 2만 8,228위안(약 476만 원)으로 전년 대비 8.7% 늘어났으며, 가격요소를 제외한 실질증가율은 6.5%임.

- 상위 7개 성의 가처분소득이 모두 3만 위안(약 506만 원)을 돌파한 가운데, 베이징, 상하이가 6만 위안을 넘어서 중국 평균 수준을 크게 웃돌았음.

- 뒤이어 △ 저장(浙江)이 4만 5,840위안(약 774만 원)으로 3위 △ 톈진(天津)이 3만 9,506위안(약 667만 원)으로 4위 △ 장쑤(江苏)가 3만 8,096위안(약 643만 원)으로 5위 △ 광둥(广东)과 푸젠(福建)이 각각 3만 5,810위안(약 604만 원), 3만 2,644위안(약 551만 원)으로 6, 7위를 차지했으며, 3만 위안을 넘은 7개 성 모두 동부 연해 발달지역에 위치함.

 

⚪ 이에 반해 하위권 3개 성의 주민 가처분소득은 2만 위안(약 338만 원)을 넘지 못했으며, 하위 7위권에 머문 성 모두 서부 지역에 소재한 것으로 드러남.

- 장바오퉁(张宝通) 산시성(陕西省) 경제문화연구회 회장은 “서부 지역의 농촌, 소도시 대부분은 경제 발전이 뒤쳐져 있고 자연 조건도 좋지 않아, 동부 연해지역의 현(县) 경제, 향진(乡镇·지방 소도시) 경제의 발전 조건을 갖추고 있지 않으므로, 발전 방법에 있어 동남 연해지역과 차별화를 두어야 한다,”고 조언함.

- “서부지역의 발전은 중심도시, 특히 성도(省都) 도시를 중심으로 경제력을 강화시켜 나가야 한다,”며 “대도시권 발전을 통해 주변 지역 발전을 견인함으로써 성(省) 전역의 산업화 및 도시화 수준을 제고해야 한다,”고 덧붙임.

 

⚪ 장바오퉁 회장은 “개혁개방 초기 30년 동안은 주로 연해지역 개방에 의존했다면, 최근 일대일로(一带一路·육해상 실크로드) 사업이 심화되면서 서부지역 역시 대외개방, 특히 서쪽으로의 개방에서 최전선 역할을 하고 있다,”며 “새로운 서부대개발 과정에서 일대일로 건설의 기회를 포착해 대외개방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언급함.

- 일례로 산시성은 내륙 개혁개방의 새로운 요충지가 되기 위해 허브 경제, 문호 경제, 유동 경제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특히 얼마 전《산시성 일대일로 건설 2019년 행동계획(陕西省“一带一路”建设2019年行动计划)》을 인쇄·발행하며 일대일로 5대 중심 건설을 추진하고, 경제 발전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냄.

 

*유동 경제(流动经济): 현대 경제의 발전 흐름으로 산시(陕西)의 지리적 위치와 자원, 과학교육, 문화 경쟁력이 자금과 인재, 기술, 정보 등 자원을 흡수하는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자원이 응집되고 영향력을 발휘하는 과정에서 각종 자원요소가 효율적이고 점진적, 규범적으로 이동하며 가치를 실현하고 경제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것을 의미함.

출처 디이차이징(第一财经)
원문링크 https://bit.ly/2Omy4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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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처분소득 동부 연해지역 서부 대도시권 발전 일대일로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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