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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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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中 구이저우마오타이 지난해 실적 양호, 시총 중국은행과 어깨 나란히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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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황제주 구이저우마오타이(贵州茅台)가 지난해 하루 평균 1억 위안(약 169억 원) 가까이 벌었고 시가 총액도 1조 위안(약 169조 원)을 넘어 중국은행(中国银行)과 어깨를 견줄 수 있는 수준이 된 것으로 확인됨.  

 

⚪ 지난 3월 28일 저녁(현지시간) 구이저우마오타이(이하 ‘마오타이’)가 발표한 지난해 성적표에 따르면 마오타이의 2018년 매출은 736억 3,800만 위안(약 12조 4,5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6.49% 증가함. 

- 주주 귀속 순이익은 전년 대비 30% 급증한 352억 400만 위안(약 5조 9,500억 원) 임. 이에 지난해 마오타이 배당금은 10주당 145.39 위안(세금 포함, 약 2만 4,600원), 총 182억 6,300만 위안(약 3조 900억 원)이 될 예정임. 지난해 마오타이주와 기타 주류 기주(基酒, 베이스) 생산량은 7만 200t으로 전년 대비 10.08% 증가했음.

- 마오타이는 지난해 실적 보고서에서 “2018년 공급체계 수준 제고에 주력했고 가격 통제를 통한 시장 안정에 전력을 다했다,”면서 “시장 반응이 전반적으로 안정을 유지하면서 전망에 부합하는 성적을 거뒀다,”고 설명함. 

 

⚪ 실제 시장에서 마오타이 가격과 판매량이 모두 증가하면서 자본시장에서의 마오타이 주가 역시 고공 행진함.   

- 지난 3월 18일 마오타이 주가는 814.53위안(약 13만 7,800원)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고 28일 마감가는 전 거래일 대비 2.32% 오른 806.8위안(13만 6,500원) 으로 마오타이 시총은 1조 135억 위안(약 171조 4,100억 원)으로 집계됨. 

- 중국 대표 바이주 제조업체인 마오타이가 중국 증시에서 가장 비싼 종목으로 자리 잡으면서 최근 시총도 국영 석유업체 시노펙(中国石化), 생명보험사인 중궈런서우(中国人寿), 자오상은행(招商银行)을 제치고 A주 7위에 오름. 공상은행(工商银行), 건설은행(建设银行), 페트로차이나(中国石油), 보험사 중궈핑안(中国平安), 농업은행, 중국은행 등과 함께 시총 1조 위안(약 169조 원) 대열에 오름.

- 올 초(1월 2일) 마오타이 시총은 7,524억 3,700만 위안(약 127조 2,600억 원), 중국은행 시총은 1조 421억 3,200만 위안(약 176조 2,600억 원)이었으나 지난 3월 28일 마오타이 시총은 1조 135억 위안(약 171조 4,100억 원), 중국은행 시총은 1조 921억 7,000만 위안(약 184조 7,200억 원)으로 2개월 남짓한 시간에 단 하루 상한가로 따라 잡을 수 있는 정도까지 격차를 줄임.  

- 리바오팡(李保芳) 마오타이 그룹 회장은 지난 28일 보아오 포럼(博鳌论坛)에서 시총 1조 위안(약 169조원) 돌파와 관련해 “쉽지 않은 일이며 아주 훌륭한 성과,”라면서 “이는 투자자들의 신뢰와 소비자들의 신뢰를 보여주는 것으로 국민 소득 증가에 따라 소비 수준도 보다 높아질 것,”이라고 언급함.

출처 중궈신원왕(中国新闻网)
원문링크 https://bit.ly/2Ow8e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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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저우마오타이 바이주 매출 순이익 주가 시총 중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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