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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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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베이징 서비스업 개방에 박차, 금융업 대외개방 확대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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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北京) 당국이 서비스업 개방에 관한 신규 방안을 추진하게 되면서, 금융업 대외개방이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됨.

 

⚪ 올해 초, 중국 국무원(国务院)이《베이징시 서비스업 확대 개방 전면 추진 종합 시범 업무 방안(全面推进北京市服务业扩大开放综合试点工作方案, 이하 ‘방안’)》을 발표하며, 베이징시 양질의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었음.

 

⚪ 앞서 중국 국무원에서는 2015년 5월 베이징시의 3년 기한의 ‘서비스업 대외개방 종합 시범방안’을 비준한 바 있는데, 이에 힘입어 베이징의 서비스업 주도형 발전 구도가 더욱 공고해짐.

- 2018년 베이징시의 서비스업 부가가치가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81%에 달했으며, 시범방안 비준 이전인 2014년보다 3.1%p 확대됨. 실제 유치한 외자는 167억 4,000만 달러(약 19조 919억 원)로 2014년의 1.85배에 달했음.

- 지난해 베이징의 서비스 무역 수출입 규모는 1조 위안(약 170조 원)을 돌파해, 연평균 10% 이상 증가하며 중국 전체의 5분의 1가량을 차지함.

 

⚪ 지난 1년간 중국 국가 금융 관리 당국이 일련의 새로운 개방 조치를 취한 결과, 외자 금융기관이 베이징과 중국에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면서 중국의 금융업 대외개방이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음.

- 특히, 올해 발표된 신규《방안》의 177개 항목의 구체적인 목표 중 47개 항목이 금융업 관련 내용으로, 전체의 4분의 1을 넘는 비중을 차지함.

- 인융(殷勇) 베이징시 부시장은 “금융기관의 대외개방을 중심으로, 국가 금융개방의 전체적인 계획에 따라, 보험업, 자산운용업, 증권업의 외자지분 비율이 올해 51%에 달할 것이며 2년 후에는 외자지분 비율 상한선을 모두 철폐할 예정,”이라고 밝힘.

 

⚪ 금융업무 대외개방의 경우, △ 다국적기업의 외환자금 집중 운영관리 △ 조건에 부합되는 재무회사, 증권사 등 금융기관의 외환결제업무 자격 획득을 지원할 방침임.

- 또한, 금융시장 대외개방에 대해 인융 부시장은 “조건에 부합하는 베이징 소재 기관이 적격국내유한책임투자자(QDLP) 제도를 통해 해외에 시범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적격국내기관투자자(QDII)와 위안화적격국내투자자(RQDII)의 업무 자격 신청 주체 범위를 국내외 기관 중 베이징시에 발기설립한 투자 운용기관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소개함.

 

*적격국내유한책임투자자(QDLP): 외국의 헤지펀드가 중국 내에서 자금을 모아 다른 나라에 투자하는 것을 허용하는 제도임.

출처 디이차이징(第一财经)
원문링크 https://bit.ly/2UvQE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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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업 금융업 대외개방 확대 외자 금융기관 외환결제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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