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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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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中 3월 CPI·PPI 모두 상승폭 확대, 물가 상승률 다시 ‘2% 시대’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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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 중국의 경제 하강압력이 가중되는 가운데,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여 디플레이션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커졌음. 하지만 중국 국가통계국(国家统计局)이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PPI가 모두 반등하면서 3월이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됨.

 

⚪ 지난 4일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3월 CPI가 전년 동기 대비 2.3% 상승해, 상승폭이 전월보다 0.8%p 확대됨.

- 그 중 식품가격이 4.1% 올라 CPI 상승을 약 0.82%p 견인했고, 비(非)식품 가격은 1.8% 올라 CPI를 약 1.46%p 끌어올렸음. 

- 둥야슈(董雅秀) 국가통계국 도시사(城市司) 처장은 “봄철은 채소 출시 비수기인 데다, 다수 지역이 저온의 흐리고 비 오는 날씨의 영향을 받아 채소 가격 상승세가 비교적 가팔라, 전년 동기 대비 채소 값이 16.2% 뛰며 CPI 상승을 약 0.42%p 견인했다. 돼지고기 가격도 5.1% 올라, 전년 동기 대비 25개월 연속 하락했던 가격이 처음으로 반등하면서 CPI를 약 0.12%p 끌어올렸다,”고 소개함.

 

⚪ 이밖에도 3월 CPI 반등이 지난해 같은 기간 지수가 비교적 낮았던 기저효과 때문이라는 분석과 더불어 석유와 돼지고기가 상승세에 큰 기여를 했다는 분석도 나왔음. 

- 중국의 3월 CPI에서 전월 대비 증가폭이 가장 컸던 품목은 ‘교통수단 연료’로 전월 대비 3.6% 올랐고, 그 다음은 돼지고기로 전월 대비 1.2% 올랐음.  

 

⚪ 뤄즈헝(罗志恒) 헝다경제연구원(恒大经济研究院) 수석연구원은 “향후 CPI 추이는 상승과 하락 흐름이 모두 있어 CPI가 3%를 넘어서지는 않을 것이며, 단순히 돼지고기 가격 상승만 고려한다면 많이 올라야 CPI가 3%에 근접할 것,”으로 분석함.

- 그는 “돼지고기와 유가 등이 CPI 상승을 견인하는 중요한 요인이나, 4월부터 증치세(부가가치세) 감세 정책이 시행되면서 세율이 16%에서 13%로 낮아짐에 따라 CPI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감세로 상품가격이 인하되면서 올해 CPI는 상대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임. 

 

⚪ 같은 날 발표된 3월 PPI도 전년 동기 대비 0.4% 상승해, 상승폭이 전월보다 0.3%p 커졌음.

- 주목할 점은 2월에는 전월 대비 0.1%의 하락세를 기록했던 중국의 PPI가 3월에는 전월 대비 0.1%의 상승세로 전환하면서 4개월간 지속된 하락세를 마감했다는 점임.

- 석유와 흑색금속(철과 철합금) 등 생산재 가격 반등이 3월 PPI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됨.

- 류쉐즈(刘学智) 교통은행금융연구센터(交行金融研究中心) 수석연구원은 “3월 유통 분야의 중요 생산재 가격이 다소 오른 데다, 인프라 건설과 투자 안정을 위한 정책이 출범하면서 PPI는 향후 하락세를 멈추고 안정세로 돌아설 것이며 디플레이션 리스크도 크지 않다,”고 보았음.

출처 21징지왕(21经济网)
원문링크 https://bit.ly/2uZjQl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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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물가 CPI PPI 디플레이션 식품가격 돼지고기 석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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