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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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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中 자동차 판매량 3월 반등 조짐 보여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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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3월 중국의 자동차 판매량이 반등하는 조짐을 보였음.

 

⚪ 지난 9일 중국 전국승용차시장정보연석회(全国乘用车市场信息联席会)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3월 중국의 자동차 판매량이 174만 3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2.1% 감소했지만, 전월 대비로는 무려 48.2% 증가하며 자동차 시장이 회복되는 기미를 보였음.

 

⚪ 올 3월 고급 차량의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급증했으며, 신에너차의 판매가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남.

- 올 1분기 승용차 중 세단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7.4% 감소한 250만 3,992대로 양호했는데, 이는 주로 신에너지차 시장의 성장세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됨. 

- 올 1분기 중국의 신에너지차 판매량은 13만 7,000대에 달했는데, 주로 3월에 판매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남. 3월 화석연료 차량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한 반면, 올해 중국의 신에너지차 보조금 정책 폐지가 과도기를 가지면서 3월 신에너지차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00.9% 증가한 11만 1,000대에 달했음.

- 지난 3월 26일 중국 여러 부처에서 올해 신에너지차 보조금 정책을 발표했는데, 신에너지차에 대한 보조금을 계속해서 삭감하기로 함.

- 추이 비서장은 “중국 정부가 신에너지차 보조금 정책을 1개월 보름 더 유지하면서 올해 보조금 조정의 과도기를 1개월 축소했는데, 이 같은 조치가 신에너지차 판매량 증대를 촉진했다,”고 분석함.   

⚪ 향후 중국의 자동차 판매 개선 흐름이 지속될지 여부에 대해 중국자동차유통협회(中国汽车流通协会)는 “4월 증치세(增值税·부가가치세) 인하 정책이 정식으로 실시되면서, 일부 관망 수요가 방출될 것,”으로 전망함.

- 추이 비서장은 “중국 정부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올해 노동절 연휴(5월 1일~4일)를 4일간으로 지정했는데 이로 인한 연휴 전 차량 구매 열풍을 기대할 만하다,”며 “국내 금융 환경이 개선되고 인프라 투자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등의 요소가 자동차 시장 발전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았음. 

 

⚪ 한편, 증치세 인하 정책이 시행되기 전인 올해 3월 벤츠, BMW 등 고급차 브랜드가 차량 소매가를 인하하겠다고 발표하면서 3월 중국의 고급 차량 판매 증가율이 7.5%에 달했음.

출처 중궈징지왕(中国经济网)
원문링크 https://bit.ly/2U8W3Z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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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판매량 세단 신에너지차 증치세 인하 노동절 소비 촉진 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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