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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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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하이난, 전면 개방의 신국면 조성에 박차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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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중앙정부가 하이난(海南) 전역의 자유무역시험구 건설을 지원하고 중국 특색의 자유무역항 건설을 점진적으로 모색하고 추진하기로 한지 1주년을 맞은 시점에서 하이난성 정부가《중공 하이난성의 양질의 자유무역시험구 건설을 통한 중국 특색 자유무역항을 위한 기반 마련에 관한 의견(中共海南省委关于高标准高质量建设全岛自由贸易试验区为建设中国特色自由贸易港打下坚实基础的意见, 이하 ‘의견’)》을 발표하고 적극적인 태도로 전면 개방의 신국면 조성에 속도를 내기로 함.

 

⚪ 하이난은 개방 정책과 관련해 ‘중국 최초’라는 타이틀을 다수 보유하고 있음.

- 일례로 최근 하이난은 유람선업과 관련해 중국에서 처음으로 외국 유람선에 대한 임시 개방 수역(水域) 비준 시범 사업을 전개하고 관련 심사비준 절차를 간소화함.

- 지난해에도 중국에서 선도적으로 하이난이 실시한 개방 정책이 줄을 이었는데, 59개 국가에 대한 입국 관광비자 면제 정책을 시행해 올 2월 말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2.9% 늘어난 30여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비자면제로 하이난을 관광함.

 

⚪ 특히, 관광소비 분야의 개방 정책이 한층 더 확대되면서 하이난의 국제관광소비센터 건설에 힘을 실어주고 있음.

- 하이난 리다오 면세(离岛免税·내국인 면세)의 1인당 연간 면세쇼핑 한도가 1만 6,000위안(약 270만 원)에서 3만 위안(약 507만 원)으로 확대됐고, 횟수에 제한을 두지 않기로 함. 또, 하이커우(海口)과 보아오(博鳌) 두 곳에 면세점을 신규로 건설함.

 

⚪ 관광업과 현대서비스업, 첨단기술 산업과 관련해 하이난의 외자기업 및 외자 프로젝트 유치도 급증세를 보였음.

- 지난해 하이난이 실제로 유치한 외자는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13%나 급증했고, 수출입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함. 지난해 하이난에 신설된 외자기업은 전년 동기 대비 92%나 늘어난 167곳에 달했음. 

- 이밖에도 하이난의 전방위적인 교류와 협력이 확대되면서 국제항공노선이 74개로 확대됐고 2020년까지 100개 노선을 개통할 예정임.  

 

⚪ 하이난성 정부 관계자는 “하이난성의 개방형 경제 시스템이 빠르게 구축되고 있고, 전면 개방의 새로운 국면이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고 언급함.

- 츠푸린(迟福林) 중국(하이난)개혁발전연구원 원장은 “향후 2~3년은 자유무역시험구가 자유무역항으로 나아가는 과도기적인 중요한 단계로, 하이난은 개혁개방의 최전선에 서서 중국 대외개방의 새로운 국면을 만들어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보았음.

출처 신랑(新浪)
원문링크 https://bit.ly/2UCl6cY
키워드

자유무역시험구 자유무역항 개방 비자 면제 관광 소비 개방형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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