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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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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상하이, 7년 연속 외국인 인재가 가장 선호하는 中 도시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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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장젠궈(张建国) 중국 과기부(科技部) 부부장(차관 격) 겸 국가외국전문가국(国家外国专家局) 국장이 제17회 중국국제인재교류회의(中国国际人才交流大会)에 참석해 ‘2018년 매력적인 중국 - 외국 국적 인재들이 본 가장 흡입력 있는 중국 도시’ 순위를 공개함. 

 

⚪ 중국 경제도시 상하이(上海)가 7년 연속 1위에 올랐고 베이징(北京), 허페이(合肥), 항저우(杭州) 선전(深圳), 쑤저우(苏州), 칭다오(青岛), 톈진(天津), 시안(西安), 우한(武汉)이 그 뒤를 따르며 10위권에 오름. 

- 이번 순위는 10만여 명의 외국인 투표를 통해 매겨짐. 지난해 관련 분야에서 노벨상, 튜링상을 수상한 인물은 물론 중국 정부 우정상(友谊奖) 수상자, 고급 외국 전문가 프로젝트 입상자 등 해외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 총 239명이 기명투표를 함. 이처럼 고급 전문가 투표수가 역대 가장 많았던 것이 특징임. 

- 투표자 중에는 2010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콘스탄틴 노보셀로프(Konstantin Novoselov), 2013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 아리 워셜 (Arieh Warshel), 2014년 노벨 생리학 및 의학상 수상자인 에드바르드 모세르 (Edvard Moser) 등이 포함됨. 이 외에 일반 외국인 전문가는 총 2,815표, 외국인 네티즌은 9만 4,849표로 집계됨.   

 

⚪ 상하이가 7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배경을 일련의 통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데 최근 수년간 상하이는 중앙 당국이 제시한 방침을 철저히 이행하고 잇달아 ‘인재 20조’, ‘인재 30조’ 등 인재 유치 지원책을 내놓음. 이를 통해 외국인 인재의 상하이에서의 근무·생활환경을 계속 개선하고 인재 집중도를 높임. 

- 통계에 따르면, 최근 상하이에서 근무하는 외국인은 21만 5,000명으로 중국 전체의 23.7%를 차지해 1위임. 이 중 55명은 중국 정부 우정상을 수상함. 

- 2017년 4월 외국인의 중국 내 근로허가제를 실시한 이후 상하이는 총 12만 개의 외국인 근로허가증을 발급함. 이 중 외국인 고급 인재에게 발급한 허가증이 2만 개로 비중이 18% 이상임. 상하이는 외국인 인재 유치 규모·수준 모두 중국 1위임.

- 지난해 외국인 인재 비자제도 실시 이후 상하이는 지금까지 약 500명의 외국인 인재에게 ‘외국인 고급인재 확인서’를 발급했으며 이 역시 중국 1위임. 

- 상하이는 국가외국전문가국 등 부처의 지원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외국인의 중국근로허가제, 외국인 인재 비자제도 등 국가에서 제시한 인재 유치 정책의 개혁 및 혁신을 앞장서서 추진함. 시장 주체와 외국인 인재의 수요를 더욱 충족시킨다는 목표에서 출발해 편의성 제고 조치를 마련, 비즈니스 환경도 개선하는 추세임. 

- 이 외에 상하이는 과학기술혁신센터 건설 주요 분야와 중대 프로젝트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해외 인재를 유치하고 있음. 지난해 조직적으로 시행한 인재 유치 사업이 약 100건이며 외국인 전문가 500여 명(연인원 기준)을 확보함. 인재 유치 비용을 충당하기 위한 지원금은 약 1,500만 위안(약 25억 3,400만 원)으로 집계됨. 

출처 펑파이(澎湃)
원문링크 https://bit.ly/2UXt3Z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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