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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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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中 호적 없는 상주인구 비중 상하이 1위, 선전 2위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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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서 호적 없는 상주인구의 비중이 가장 큰 도시가 상하이(上海)와 선전(深圳) 순으로 나타남.

 

⚪ 중국 전역에 호적 없는 상주인구(외부에서 유입된 상주인구)가 100만 명을 돌파한 도시가 최소 21개에 달한 것으로 집계됨. 

- 지난해 기준 상하이의 호적 없는 상주인구의 수가 976만 2,100명으로 21개 도시 중 가장 많았음. 

- 선전의 경우 2018년도 통계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2017년 기준 호적 없는 상주인구가 818만 1,100명으로 그 뒤를 이었고, 베이징(北京)의 호적 없는 상주인구가 지난해 기준 764만 6,000명으로 3위를 차지함.

 

⚪ 호적 없는 상주인구가 100만 명을 돌파한 21개 도시는 대부분 주강삼각주(珠三角)와 장강삼각주(长三角)에 집중돼 눈길을 끌었음. 

- 그 중 주강삼각주 도시가 선전, 둥관(东莞), 광저우(广州), 포산(佛山), 중산(中山), 후이저우(惠州) 등 6개에 달했음. 

- 펑펑(彭澎) 광둥성체제개혁연구회(广东省体制改革研究会) 부회장은 “주강삼각주에는 비즈니스 창업 분야에서 이미 성숙한 시장화 시스템이 형성되어 있어, 많은 이들이 이곳에서 창업을 하고 있다,”고 분석함.

- 또한, 최근 들어 주강삼각주가 산업 구조조정과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며 첨단 제조업, 정보경제 등 신흥 산업이 발전해 수많은 취업 인구를 유치함. 

 

⚪ 한편, 최근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国家发展改革委员会)가《2019년 신형 도시화 건설 중점 임무(2019年新型城镇化建设重点任务), 이하 ‘임무’》를 발표하며, △ 도시에서 취업한 농업입구의 도시 정착 추진 △ 호적 없는 상주인구 1억 명의 도시 정착 추진 △ 상주인구와 호적인구의 도시화율 1%p 이상 확대 등의 목표를 제시함. 

- ‘농촌 인구의 시민화’는 중국의 신형 도시화 건설의 가장 중요한 임무임. 이에 따라 이번에 발표된《임무》는 앞서 상주인구 100만 명 이하의 중소도시와 소도시에서 지속적으로 호적 취득 제한 조치를 철폐한 것을 바탕으로, △ 상주인구 100만~300만 명의 Ⅱ형 대도시의 호적 취득 제한 전면 폐지 △ 상주인구 300~500만 명의 Ⅰ형 대도시의 호적 취득 요건을 완화하고 중점 계층에 대한 호적 취득 제한 조치를 취소할 것을 명시함.

출처 21징지왕(21经济网)
원문링크 https://bit.ly/2GnkP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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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 상주인구 선전 주강삼각주 첨단 제조업 신형 도시화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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