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영역 건너뛰기
지역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 브리핑

뉴스 브리핑

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中 커촹판 상장 주간사 2~5% 지분투자 의무, 보호예수 2년

2019.04.19

URL

뉴스브리핑 상세보기

□ 지난 16일 저녁(현지시간) 상하이증권거래소(上交所)가《커촹판 주식발행 및 상장 주간 업무 가이드라인(科创板股票发行与承销业务指引, 이하 가이드라인)》을 발표함. 

 

⚪ 가이드라인은 총 7장 67조로 구성됐으며 전략적 투자자 수, 상장 주간사 자회사의 공동투자제도, 신주 판매 중개 수수료, 초과배정옵션(그린슈) 선택권 등과 관련한 규정이 포함됨. 

- 커촹판(科创板) 상장 주간사가 합법적으로 설립한 투자 자회사 혹은 해당 주간사의 실질 지배주주인 증권사가 합법적으로 설립한 투자 자회사가 공동투자의 주체로 이들이 상장사 주식발행액의 2~5%에 해당하는 지분에 투자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김.

- 투자 지분의 보호예수기간은 2년으로 이는 2년간 주식을 매도할 수 없다는 의미임. 

- 발행액 대비 지분투자 규모는 4단계로 제시했는데 발행액이 10억 위안(약 1,693억 원) 미만이면 5%를 투자하되 투자액이 4,000만 위안(약 68억 원)을 넘을 수 없음. 

- △ 발행액 10억 위안 이상~20억 위안 미만(약 1,693억 원 이상~3,393억 원 미만)인 경우 4%를 투자, 투자액은 6,000만 위안(약 102억 원)을 넘을 수 없으며 △ 20억 위안 이상~50억 위안 미만(약 3,393억 원 이상~8,482억 원 미만)은 3%, 1억 위안(약 170억 원) 이하를 투자해야 하고 △ 50억 위안(약 8,482억 원) 이상인 경우 2% 지분에 투자, 금액은 10억 위안(약 1,693억 원)을 초과할 수 없다고 규정함. 

- 커촹판 상장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대부분 기업의 주식발행액은 1, 2단계에 속하며 이에 주간사가 상장사 지분 4%, 5%에 투자하는 경우가 많을 전망임. 

 

⚪ 가이드라인은 처음으로 주식발행량 5억 주 이상의 경우 유치 가능한 전략적 투자자 수가 30명을 초과할 수 없다고 규정함. 

- 1억 주 이상~4억 주 미만의 경우에는 20명을 넘을 수 없고 1억 주 미만의 경우 확보 가능한 전략적 투자자는 10명 미만으로 제한됨. 

- 또, 커촹판 최초로 초과배정옵션을 의미하는 그린슈를 도입한다고 밝힌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으로 꼽힘. 

- 상하이증권거래소는 “커촹판 주간사 자회사의 공동투자제 도입은 관련 업계 상황과 가치사슬 구조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면서 “증권업계 업무의 핵심이 투자은행(IB) 업무가 되도록 이끌고 핵심 경쟁력을 갖추는 데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함.

 

*초과배정옵션(그린슈): 주식에 대한 초과 청약이 있을 경우 주간사가 증권발행사로부터 추가로 공모주식을 취득할 수 있는 콜옵션을 의미함.

 

 

[관련정보]

1. 《커촹판 주식발행 및 상장 주간 업무 가이드라인(科创板股票发行与承销业务指引)》

2. 주간사 공동투자제 증권주에 호재, 79개 기업 中 커촹판 상장 신청(뉴스브리핑, 2019년 4월 19일)

 

출처 디이차이징(第一财经)
원문링크 https://bit.ly/2GqHoWu
키워드

상하이증권거래소 커촹판 상장 주간사 증권사 투자자 그린슈

목록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

평가하기